[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에게 1-2(19-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대만)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일본)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 배낙호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원으로 증가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 내부의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10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거꾸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연차 관리자가 끌어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후배 공무원이 대등한 시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일상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오전에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친밀감을 다졌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저연차 공무원들이 느끼는 조직 문화와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멘토링에 함께한 한 공무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손끝으로 테라리움을 완성해보고, 카페에서 교육장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과 가벼운 일상 이야기부터 업무 고민까지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성미 교육장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고 차를 나누며 젊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소통을 이어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 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시는 지난 두 번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0월 7일 김천산업단지에 소재한 해동무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방세 교육을 실시하고, 지방세 관련 궁금증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김천시는 다국어 지방세 안내자료 등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를 높이고, 지방세 상담과 체납 예방 홍보, 납세 편의 시책 안내 등을 병행해 외국인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문제로 지방세 정보를 접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알기 쉽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금년 6월부터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이해도 향상과 체납 사전 예방, 성실납세 문화 조성 및 외국인 친화적 세무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22개 읍면동 선수단과 학생,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개회식, 성화 점화, 식후 공연 등이 이어지며, 이후 종목별 체육 경기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부 식후 공연에는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세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시민체육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육 경기는 일반부 읍면동 대항전을 비롯해 학생부, 장애인부 등으로 나누어 생활체육 중심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합시상과 함께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보조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표들이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상주시 지속가능 농업 연구회는 지난 10월 7일 14시에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상주시 지속가능 농업 연구회는 이은주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성동현 의원, 신영대 의원, 정용운 의원이 참여 상주시 생산과 소비현황 및 먹거리계획 추진정도를 분석하고 상주시 여건과 상황에 적합한 먹거리계획의 추진방안을 연구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시민 계층별 건강한 먹거리를 연계하는 지역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연구 과제 추진 상황에 대한 용역 기관의 설명을 청취하고 상주시 정책적 제언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가축분뇨 자원순환 연구회에서는 지난 10월 6일 15시에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가축분뇨 자원순환 연구회는 최재응 산업건설위원장을 대표의원으로 고연선 의원, 김영근 의원, 조동규 의원이 참여 개별 농가에 대한 자원화시설 설치비 일부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지원이 타당할 경우 합리적인 지원대상·지원한도 기준을 도출하여 정책결정의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시청 환경관리과, 축산과, 하수도사업소 담당자와 상주축산업협동조합,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대한양돈협회 상주시지부에서 참여하여, 관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실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상주시 소재 업소를 대상으로 10월 7일(수)부터 10월 30일(금)까지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 소재 업소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관리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4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업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정 여부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돼 방문객들이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농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농촌의 풍경과 농업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공예 체험, 먹거리 체험,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마련된다. 특히,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아궁이 솥밥과 고구마 화덕구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쌀 탈곡부터 쌀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농부 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니동물원, 솜사탕, 달고나, 떡메치기 등 레트로 체험도 다채롭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농업과 농촌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