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행정기구 개편 계획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국·과 단위 조직 조정으로 미래성장국과 농축산환경국 등의 기능 재편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집행부는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친환경농업과·축산과 등 농축산 행정 기능을 본청으로 이관해 농업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국·도비 사업 및 공모사업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원들은 관련 부서 간 업무분장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수렴이 충분했는지 점검하고, 농업행정과 농업기술지도 기능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영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직개편을 계기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원스톱 행정체계 마련, 청년정책 기능의 적정한 배치, 아동·청소년·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부서체계 마련 등 조직과 정책 기능의 연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역의 시급한 응급의료 문제에 효과적으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7일 고경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 등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올해 화남‧신녕‧고경까지 3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왕진버스’는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경농협과 함께한 이번 농촌왕진버스에서는 대한의료봉사회의 양‧한방 진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이뤄져 한자리에서 여러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건강해야 농촌이 활기를 찾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올해 세 곳의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의 새로운 활력 모색에 나선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영천 생활인구 체류 프로젝트 ‘영천 CHECK-IN(체크인)’을 진행하고, 27일에는 ‘2026 영천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생활인구 정책포럼에 이어 생활인구에 대한 논의를 실제 체류와 지역 경험, 관계 형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다.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외부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 생활을 경험하고 시민·지역기업·활동가·공무원 등과 함께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 ‘영천 CHECK-IN’은 단순히 여행을 넘어 3박 4일 동안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며 영천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로 ‘지역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살아가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책’,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탐방, 먹거리·생활문화 체험,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금호이웃사촌마을사업 자율형 공동스토어 '금호장'이 7일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 와이너리카페에서 문을 연다. 이번 공동스토어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읍에 이주·정착한 청년 창업가와 관내 로컬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동 판매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창업가 및 로컬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로컬푸드 가공식품, 음료, 반려동물 제품, 뷰티제품, 공예·생활잡화, 지역 와인 등 다양한 지역상품을 선보인다. 운영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하며, 운영 기간 중 주말마다 참여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공동스토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9월에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연계한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방문객의 구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지사장 김갑철)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는 매년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갑철 지사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양봉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우상현)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우상현 지부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와 한국양봉협회 영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양산시가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을 맞아 개최한 2030 미혼남녀 특별이벤트 ‘썸(SOME)량’이 청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을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지역 청년층의 높은 관심 속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을 밝힌 청년들의 열기로 축제장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로테이션 자기소개를 통해 어색함을 덜어내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커플을 이룬 뒤 축제장 내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찾아 커플 미션에 도전했고,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25커플(50명)이 미션 수행에 성공하여 준비된 선물을 수령하는 등
[ 신경북일보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와 함께 ‘2026년 대학생 혁신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국립경국대학교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생들이 공단에서 운영하는 관광·체험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시설 이용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영천한의마을과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하며 안내체계, 이용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및 직원 응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했다. 공단은 제출된 의견을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향후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다시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용자 중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달 29일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행사장에서 방문의료지원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다수 참여하는 치매극복 행사라는 점에 주목해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이번 부스 운영은 통합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홍보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치매 검진,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건소 의료분야사업의 연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홍보부스를 공동축제, 보현산별빛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하여 사업을 알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접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영천시 중대재해예방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영천시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까지 적용해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안전보건 관리 업무를 통합하고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근거한 의무 사항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해 업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 있게 안전보건 관리를 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한 달간 시스템 운영 후, 이용 시 어려운 점 등 사용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11월경 중대재해예방 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영천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 사업 지원안의 적합성 및 타당성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11건과 전출금 3건을 포함한 총 24억 8천만 원의 지원안이 의결됐으며, 내년 사업 시행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통해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교부될 예정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학교별 균형 있는 지원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8천만 원, ▶초중 방과후학교 및 고교 학력신장 5억 9천만 원, ▶예체능 영재육성 및 학력증진 지원 1억 5천만 원, ▶학교별 특화사업비 1억 2천만 원, ▶고등학교 지원 및 과학중점학교 지원 4억, ▶영천영어교육지원센터 및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 운영 지원 6억 7천만 원, ▶영천온자람교육센터 운영 지원 1억 원 등이 있다. 김성현(영천시 행정지원국장) 부위원장은 “교육지원 사업은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생들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