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천시청 실업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와 함께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 개입을 통해 안전망 체계를 강화하는 데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동참한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조 의지를 나타냈다. 박창훈 야사4관리소장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의 봄을 대표하는 복사꽃을 주제로 한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수여, 촬영 모델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촬영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작품을 촬영한 뒤,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에 출품하면 된다. 시상과 전시는 5월 말에 예정돼 있다. 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대회 개회사에서 참가자들이 영천의 봄을 만끽하며 좋은 작품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영천이 복숭아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복사꽃을 담은 사진이 영천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4월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를 안내했다.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는 4월 30일까지 해당 법인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에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 포함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 신고와 납부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 신고를 누락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적용된다. 영천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나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에 대해서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한다.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에서 분할납부가 허용된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6일부터 26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단, 영양플러스사업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를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올해 지원금은 임산부 1인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으로 최대 44만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격 확인이 끝나면 선정된 임산부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달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뒤 30일 이내 지정된 사이소몰에 회원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그리고 창업 5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단계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서는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5년 이내 청년 창업가에게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1년간 지원하여 초기 고정비 부담을 덜어준다.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에 거주하는 유망 청년 창업가의 지역 유치를 목표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특히 2년 차에는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도 추가로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각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와 함께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며, 청년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천시 소속 직원 약 100명이 참여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심으며, 승마조련센터 주변의 녹지 공간과 경관 개선에 주력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말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결합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공공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시각화 두 부문으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정책, 아이템 제안 등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추며, 올해부터는 AI 기술 적용이 필수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역량을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실천계획과 세부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영천시는 업무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 집중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한 바 있다. 44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