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의회]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맞는 에너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예천군 지보면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진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수원에 도착한 후 수원박물관을 관람하고, 수봉재활원 자원봉사 현장격려와 XR버스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방문단은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문을 마친 대한적십자사 예천지보면 회원들은 “자원봉사 현장과 의회 운영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중 1월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Radmila Shekerinsk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을 서울에서 면담한 지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이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그간 우리나라와 NATO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심도있게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로도 방산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는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회장 양광실)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 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미래를 잇는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동포 4명 중 2명은 재일제주인으로써 한·일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고, 재외도민 사회 발전과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한 공로로 재일제주인 3명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고향을 마음에 품고 고향을 위해 공헌하셨던 재일제주인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주는 없었을 것”이라며 “그 숭고한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후쿠오카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경기, 대형 콘서트, 시민 커뮤니티 활동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연중 활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측면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오영훈 도지사는 “생활체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제주형 복합시설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인프라 모델로서 SAGA 아레나는 제주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후쿠오카 하카타항(후쿠오카항)에서는 여객·물류·복합 운영 체계, 크루즈 수용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현청을 공식 방문해 핫토리 세이타로 후쿠오카현 지사와 환담을 갖고 양 지자체 간 미래 지향적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열린 한일해협연안 지사회의의 후속으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지방정부 차원의 연계를 이어가는 실질 교류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 지역분산형 관광 교류 △ 탄소중립과 수소 활용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산·양식 기술 교류 △ 역사 문화 교류 및 공동연구 등 협력방안을 담은 제주-후쿠오카 신규 교류 제안서를 전달했다. 특히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전시, 관광생태계 회복 등 실질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양 지사는 이어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직항노선 재개에 따른 상호 방문 활성화, 정례 협력회의 개최, 해양 환경 공동 대등의 논의를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이라는 글로벌 과제 앞에서 지방정부의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와 후쿠오카가 블루카본 협력, 청년 교류, 지역문화의 지속가능한 확산 등을 통해 지방외교의 새 모델을
[ 신경북일보 ] 성북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한파로 인해 더욱 움츠러든 기부 분위기를 되살리고, 의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 정기혁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진정한 공동체 정신”임을 강조하며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적십자의 숭고한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 이번 특별회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연중 모금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지진·수해·화재 등 재난 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몸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공공의료 및 보건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북구의회]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