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이상의 예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달라지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연구학교 및 한국어학급의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61교와 지원단 3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국어학급 20교, 연구학교 2교의 교감과 교사들이 참석한다. 오전 워크숍에서는 기존 정책학교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 개편됨에 따라 운영 방향을 학교급별로 나누어 안내하고, 각급 학교 교사들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안정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한국어교육센터)-한국어학급-원적학급’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시 유의사항, 예비과정과 병행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는 지금 다양한 문화와 언어, 학습 경험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학교와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및 시설관리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기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운영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40명의 교육 인원을 60명으로 50% 확대해 더 많은 현장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준호 주무관이 맡아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기본 원칙 ▲기계실 설비의 점검 항목과 관리 요령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방법 ▲소방설비의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운영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사는 사례 기반의 실습형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연수생들과 학교 맞춤형 운영관리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기계설비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급식환경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3곳, ▲학교 368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을 제외한 총 391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는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설을 맞아 수성구 두산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봄의집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봄의집은 26명의 아이가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지영 봄의집 시설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설 운영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청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2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영역별 연수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 강사 통합연수는 2월 11일 14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일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학부모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통합연수에 이어 2월 23일부터 3월4일까지 6개의 교육영역별 연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명), ▲자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예비 초등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학부모가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입학 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든 예비 초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입학 안내 자료 보급과, 다문화·사회적 배려 대상 유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치원 97개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초등 입학 안내 자료 '다(多)함께 초등학교 첫걸음'을 보급했다. 해당 자료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교과목, 교육시설, 급식, 공동생활 등 유아와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모든 예비 초등 유아가 공평하게 입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학 초기 적응에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초등 입학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한다. 본 컨설팅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