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22일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130여 명과 함께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일본의 유명 록밴드 소피아(SOPHIA)의 보컬이자 배우로 앨범 24개와 싱글곡 40곡을 발표하고 200여 곡을 작사했으며, ‘사람에게 상냥하게’, ‘바람의 검심’, ‘가면라이더’ 등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했다. 이번 강연회는 평소 한방 문화에 관심이 많던 마츠오카 미츠루 씨가 팬들에게 한방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방의 도시 대구 팬미팅 투어’ 콘텐츠를 물색하던 중, 수성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편, 마츠오카 미츠루 씨는 한방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계기로 지난 21일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로부터 ‘대구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로써 올해 수성문화재단이 의료·웰니스 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운영해 온 ‘글로벌 한방스쿨’도 마무리됐다. 온라인 한방 강연과 현장학습 투어로 구성된 정기코스에는 8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아동학대예방의날(11. 19.)’과 ‘아동학대예방 주간(11. 19. ~ 11. 25.)’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수성구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21일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수성구청역 인근 학교·학원 밀집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법을 안내하는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긍정 양육 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수성구는 지난 17일부터 구청사 옥외 전광판과 수성네거리 등 5곳의 전자 게시대, 수성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문안과 카드뉴스 등을 게시하며 적극적인 구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수성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복지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을 직
[ 신경북일보 ] 공무원 일・생활 균형 강화 위한 복무조례 개정안 운영위원회 통과… 본회의 의결 앞둬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백지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운영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7일 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조례에 반영해 경조사 휴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연차 공무원 재충전 지원… ‘새내기 도약휴가’ 도입, 대구시 달성군의회 이어 2번째로 제도 마련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에게 총 3일의 휴가를 부여하는 ‘새내기 도약휴가’는 근무 초기 조직 적응을 돕고 최근 증가하는 조기 퇴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8세 이하 자녀 돌봄 지원… ‘자녀보육 특별휴가’ 신설 신설된 ‘자녀보육 특별휴가’는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연간 최대 10일(두 자녀 이상은 15일)까지 사용할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구청과 함께 ‘군부대 후적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차 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특별위원회 위원 6명(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김재현, 백지은, 황치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구청 소관부서 국·과장, 용역업체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군부대 후적지의 조속한 이전과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후적지 개발 용역 최종보고 내용 청취와 질의응답, 후적지 개발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을 포함한 의회와 집행부 간 다양한 의견 교환이었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부대 인접토지의 활용과 제2작전사령부 이전부지에 경북대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특별위원회의 핵심 의견”이라며 “구청에서 제안한 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군부대 이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의회와 구청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특별위원회의 의견에 동의하며, 군부대 인접토지는 도로와 맞닿아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지원협의회 위원인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임용숙 교수와 학과 학생들의 후원으로 수성대학교에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호텔조리과 시설 견학과 뷔페식 급식 제공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실습실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교수와 학생들이 준비한 뷔페식 급식이 제공돼,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겼다. 임용숙 교수는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수성대학교에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맛있는 식사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진로 탐색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새마을문고(회장 김영미)는 지난 21일 수성구 함장생활문화센터 1층에 마련된 북카페를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함장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 공유공간을 넘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로 기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비롯해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새마을문고 회장과 수성구 새마을회 임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식으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으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함장생활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도서 관리 및 기증 등 수성구 새마을문고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생활문화 기반”이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함장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지식과 소통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철범 대구지역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장,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수성구협의회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공로패 수여 △민주평통기 전달 △취임사 및 내빈 인사말씀 △3분기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큰 행운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22기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에는 총 14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의견수렴,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기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권 메이커스를 발굴하고 시각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생활권 메이커스(1㎞) 프로그램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생활 속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창작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며, 창작 활동이 지역 경제와 문화 향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아트웨이 내 새롭게 문을 연 ‘수성구 문화도시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10명의 공방 작가가 참여해 ▲레진아트 ▲가죽공예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회당 최대 1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폼을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젠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을 주제로 개최된 제3회 태재미래교육포럼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수성구에 조성될 차명상힐링센터, 유교교육관, 생태교육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적의 태재대학교 학생들이 차(茶), 유교, 명상 등 수성구의 특색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확대, 창의적 교육모델 및 글로벌 교육 플랫폼 공동 구축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교육관이 세계의 정신문화와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태재대가 보유한 캐나다·호주 등 해외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더욱 폭넓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 신경북일보 ] 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이 제273회 2차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성구 관용차량 자동차보험 계약이 예산절감 흐름에 역행하는 '보험설계사 중심'의 관행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수성구의 올해 관용차량 보험 현황에 따르면, 본청, 자원순환과, 보건소 차량 총 151대가 모두 보험설계사를 통해 계약됐으며 총 보험료는 1억 813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 가입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수성구는 행정 편의를 이유로 관용차량 151대에 관한 보험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동일 보험사와 반복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예산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1년부터 민간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가입 비율이 50%, 30대 이하 청년층에서는 67%를 넘어서며 대세가 되고 있으며, 다이렉트 가입 시에는 설계사를 통한 계약보다 10~15%가량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험의 품질에 차이가 없고, 가입절차가 전화 한 통화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