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가 ㈜짐스컴퍼니와 협력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수영교실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약하거나 과체중 등 신체적 관리가 요구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수업료는 대구 중구의 지원 35%, ㈜짐스컴퍼니의 후원 45%, 그리고 참가 가정의 부담 20%로 나누어져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지원 외에도 약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제공해 아동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성장기 자세 교정,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가 4월 15일까지 ‘2026년 수제화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향촌동 수제화 거리에서 활동하는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통 수제화 기술의 계승과 지역 수제화 거리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대구 시민 15명으로, 수제화 제작 기술을 활용한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거나 수제화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대상이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와 심화 단계로 나뉘며, 남화와 여화의 갑피 및 저부 작업, 도구 사용법, 패턴 재단, 미싱, 바닥 제작 등 수제화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대구 중구 서성로14길 78에 위치한 향촌수제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향촌수제화센터 4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의 7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졸업작품 전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제화 아카데미는 장인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며 향촌동 수제화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20일 태평로 소재 보건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혈관은 봄날'이라는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관리법과 심근경색, 뇌졸중의 초기 증상 인지 방법,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유지 전략을 쉽게 전달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혈압이 크게 변동할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정기적인 혈압·혈당 체크,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함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중구지부가 지난 18일 이천로 224에 위치한 한일서적에서 중구문고 1호 작은도서관인 ‘봉산마루’의 개관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권혁대 대구중구새마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도서 기증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봉산마루’ 작은도서관은 한일서적에서 운영해온 ‘북모닝’ 독서동아리와 ‘북러닝’ 달리기 동아리 활동을 토대로 마련됐다. 앞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공식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 글쓰기반 개설, 작가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가 50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간 독서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진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중구지부 회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책으로 이웃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검진에 관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12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윤성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간호팀장이 맡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10대 수칙, 암 종류별 검진 주기, 국가암검진 참여 방법, 무료 암 관리 사업과 지역암센터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고, 실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8일 대구남산교회에서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이 함께 효행사 '봄날에 전하는 효이야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과 내빈, 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의 지원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중식 제공, 기념품 전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음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지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에 위치한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도화 마을기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2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신규, 재지정, 고도화의 3단계로 운영되며, 고도화 단계는 우수한 운영 실적과 공동체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2022년 신규 지정, 2023년 재지정을 거쳐 이번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국비 1천만 원, 시비 1천만 원, 자부담 4백만 원을 포함해 총 2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조합은 이 예산을 활용해 시니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시니어 카페 ‘태평살롱’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합은 고도화 사업비를 통해 카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니어 중심의 마을 경제 모델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의 고도화 마을기업 선정은 시니어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점검반은 10명으로 구성되며, 2명씩 5개 조로 나뉘어 중구 내 소방서를 제외한 213대의 AED를 점검한다. 배터리와 패드의 유효기간, 기기 작동 상태, 보관함 관리, 안내표지판 부착,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확인한다. 점검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직무, 안전, 민원응대 등 총 24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견되면 중구보건소에 보고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3일부터 반월당삼정그린코아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등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 속도를 늦추고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60세 이상이거나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전문 인력에 의한 진단검사를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 강화 교실 등 고위험군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는 지원도 제공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숨기는 질환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해 함께 관리하는 질환"이라며 "건강검진처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조호 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을 무료로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세균을 찾아보는 수사 활동을 통해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손씻기 실습, 세균 관찰, 놀이와 체험 활동, 가정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실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중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 중이며, 신청은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이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