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수성알파시티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5 지역특화 청년 사업 ‘함께 먹고 나누는 고민 한 끼, 이심점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심점심’은 지난 5월 국무조정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대구광역시청년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에 분야별 전문 강사의 힐링 특강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총 8회차로 운영 중인 ‘이심점심’은 수성구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7회차는 수성알파시티 내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특별회차로 마련됐다. 이날 회차에서는 ‘연말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한 와인 안주 만들기’ 수업과 ‘향기 요법을 통한 감정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요리 체험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아로마 향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점검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요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임신·출산·육아 건강 수업 ‘함께해서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12회차로 운영됐으며, 지역 내 임신부와 배우자 등 총 248명이 참여했다. 수성구는 출산 준비 교실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치료 ▲신생아 돌봄 및 마사지 등 부모와 아이 간 유대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한 예비 부모는 “배우자와 함께 유익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단장 최숙희)은 지난 28일 단원 50여 명과 함께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 확대 조성 구간에 대한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의 짧은 구간(70m)에 대해 추가 연장을 요청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 조성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과 범어3동 주민,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조성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은 야간 조도가 낮아 주민들의 이용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범어3동 청구성조타운 뒤 골목길에 발광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한 사업이다. 이번 확대 조성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안전 증진 사업으로, 안전 취약지역에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황금동 주택 밀집 지역의 안심1길을 시작으로 2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는 지난 24일 경북도청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저출산 대응정책 및 출산·양육지원 인프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체계와 산모·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는 이를 토대로 수성구 실정에 맞는 출산·양육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구단체 회원인 최현숙(회장), 황혜진, 김소은 의원은 “지방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응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회는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산모·신생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용요금 감면제도 등을 살펴보며, 수성구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또는 산후돌봄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연구회는 이날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함께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나눔의 날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물동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혈압·혈당·골밀도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양·한방 진료, 주사·도수치료, 치매·우울 검사, 의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경제적 사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은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료 진료소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의료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의 시작이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복지관과 의료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또래서포터즈’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아나운서 손효진 씨가 진행했으며, 청년들에게 자신의 취업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과정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자기 홍보(PR)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래서포터즈’는 청년들이 SNS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수료자들은 자신의 취업 성공 사례와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수성구 청년센터 누리집(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동산초등학교 강당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수성구청을 비롯해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501여단3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대한적십자사, 천주성삼병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어린이안전히어로즈 등 22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9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 발생과 인파 밀집 사고, 지반침하 추정 싱크홀 발생 등 가상 상황을 설정해 토론훈련(무대본 진행)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와 광범위한 주민 대피의 심각한 상황을 반영해 동산초등학교 강당을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로 지정하고, 구호 활동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중점사항에 따라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여 재난안전통신망(PS-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23일 수성구 욱수골 봉암누리길 일대를 방문해 지역 내 둘레길의 보전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11번째 현장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단체의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된 ‘수성구 둘레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연구’의 마무리 단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원 4명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욱수골 공영주차장–오부자산소–소바우–욱수지-눈물바우 구간을 직접 걸으며 시설물 관리 상태, 이용 편의,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걷기 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올해 초부터 △금호강길·매호천길·고모역길·내관지길·진밭골길 등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수성구 신천둔치 및 수성못 일대, △남구 앞산자락길, △경북 영양 자작나무숲길 등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둘레길의 활용 현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연구단체 회장인 최진태 부의장은 “이번 마지막 현장 방문을 통해 구민이 보다
[ 신경북일보 ] ㈜엘케이경영연구원(원장 이순석)은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을 방문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순석 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위정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엘케이경영연구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준희,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등록 급식소 57개소, 어린이 1,166명을 대상으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 영양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은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지 않기, 저염·저당 실천 등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공연이다. 현장에 함께한 한 교사는 “뮤지컬 내용이 유익했고,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대상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식생활 교육, 식단 및 조리법 개발·보급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