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소속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곡군 내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직접 방문해 지역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재단 직원들은 왜관 지역의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행정시설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적 장소를 차례로 찾았다. 이어 가산과 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를 견학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과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 120여단 2대대의 훈련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난 20일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관련한 회의, 과제 이행 점검, 결과 보고 등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그리고 칠곡군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이 보고되고 논의됐다. 칠곡군은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에게 청렴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의 여성 봉사단체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여성 독립유공자 후손 두 가정을 선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총 100만 원을 마련하고, 장정희 씨에게는 TV, 권영숙 씨에게는 압력밥솥을 준비했다. TV 구입 비용이 예산을 초과하자, 왜관읍의 한 전자제품 매장이 15만 원을 할인해 지원했다. 장정희 씨는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만세운동을 하다 체포돼 5개월간 복역한 장영희 선생의 손녀다. 권영숙 씨는 1908년 의병 활동 중 체포돼 5년간 옥고를 치른 김암회 선생의 외손녀다. 22일에는 김선희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 박은화 초대회장, 장상규 광복회 경북도지부 칠곡·고령·성주연합지회장, 윤영란 칠곡군청 사회복지과장 등이 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선희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화 초대회장은 "국가유공자 가족으로서 그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런 나눔이 후손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
[ 신경북일보 ]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이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대학 관계자, 그리고 고령군 캠퍼스 졸업생 임원들이 참석해 신입생 38명의 시작을 축하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 캠퍼스는 경북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하반기 각 15주씩 총 30주간 교육을 받는다. 이번 5기 교육과정은 공통과목, 분야별 전문강의, 명사특강 등 30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육생 간 교류가 이뤄지며, 현장체험학습, 지역 봉사,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교육생이 전체 과정의 70% 이상 출석하고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배움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4개 시·도에서 72개 팀, 4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문경 감흥사과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경남 합천팀이 준우승을, 군위 삼국유사팀과 경남 임원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받았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0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약 100명의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식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무료급식에 필요한 재료비도 협의회에서 지원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임신·출산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읍·면사무소 담당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2026년 임신·출산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이 공유됐으며, 읍·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과 함께 모자보건사업, 예방접종사업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례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읍·면 담당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각 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원과 산하 민원팀은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0.9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크게 오른 수치로, 수요야간민원실과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현장밀착형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수요야간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여권 발급에 국한됐던 서비스 범위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통합민원 발급으로 확대해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야간 민원실 이용 건수는 전년보다 80건 증가했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노약자와 장애인용 전동스쿠터, 전기·수도·보일러 수리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청도읍과 화양읍을 중심으로 민원 접수와 수리가 이뤄지며, 취약계층에는 5만원 이하 수리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고령자 등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7개 면을 순회하며 건축,
[ 신경북일보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가족 단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37가족, 총 10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가정 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루어졌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한 가족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족봉사단이 CPR을 익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