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충전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다. 신고 및 보험가입 대상은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및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31종의 시설에 설치된 충전시설이며, 신고 의무자는 충전시설 관리자 또는 소유자이다. 이에 따라 충전시설을 신설하는 경우, 설치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전기가 공급되기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충전시설 설치 및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약 98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지역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결합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설치비의 약 70%를 지원해 시민들의 자부담률을 30% 정도로 낮춰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22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9억 6천만 원을 확보해 501개소로 보급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추가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1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사)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대회 기간 의료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실무협의회 구성 및 의료 비상대응계획 공동 추진 △대회 공식병원 및 후송병원 지정·운영 △의료 인력 지원 및 응급의료 차량 배치 협조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의료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회 기간 중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는 35세 이상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전 세계 규모의 육상경기대회로, 경쟁보다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6회째를 맞는 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구축사업’이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로봇산업의 다각화와 구조 전환을 목표로, 산업용 로봇 중심의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총 122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을 스마트 물류 로봇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자율주행로봇(AMR) 기술의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로봇 관련 장비와 기술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 3년간 총매출 222.8억 원과 고용 102.5명의 창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2월 11일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역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기술 개발 방향이 공유됐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현재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1·3·6·9월)를 완료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우편 송달됐으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송달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시력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은 12월 9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회장 서상곤)와 지역 과학기술 진흥 및 공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리더스 미팅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세대 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 서상곤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식 후 리더스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정책 지원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인적 교류 확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 발굴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리더스 미팅에서는 ▲지역 과학기술 현황과 추진 사업 ▲지역 과학기술인 역량 강화 방안 ▲우수성과 발굴 및 확산 과제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양 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전시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후 대구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해동안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전개한 공모사업 선정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고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연초 문화예술교육 4개 분야 공모사업(△꿈다락예술학교 △대구특화교육콘텐츠 육성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을 통해 총 35개 단체를 선발해 약 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성과공유회에서 문화예술교육 진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올해 추진사업 과정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상황을 되짚어보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중요한 가치와 관점을 함께 나눈다. 또한 선정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우리의 여정 자랑하기’ 시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은 의미 있는 순간, 독자적인 시도, 교육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12월 2일, 지역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개최한 ‘2025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라운드테이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예술환경 속에서 지역 예술인이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청취하고, 2026년 예술인지원센터 신규 사업과 예술인실태조사 설계에 반영할 현장 의견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미술·영화·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장애 예술인 등 참여했으며, 총 5개 분임별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임별 토론 주제는 ▲예술인이 대구를 떠나는 이유 및 머무르는 요인 ▲장애 예술인의 예술활동 지속을 위한 지원방향 ▲예술인 활동비(임차료·대관료 등) 지원사업 설계방향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설계방향 ▲2026년 대구예술인실태조사 설계방향 등 5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창작기반 조성의 어려움, 행정절차 간소화 필요성, 지원대상 기준 확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타 분임 주제에 대한 추가의견 수집을 위해 현장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서원대학교와 재난안전 분야의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2월 11일 개최했다. 소방안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재난 안전 데이터 분석 및 공동 활용 협력 추진, AI·빅데이터 기반 화재예측 및 위험분석 등 연구개발, 기술 교류를 위한 학술행사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안전분야의 전문성과 행정·지원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연구·교육 협력 등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서원대학교와 실질적인 연구개발 및 학술행사 등을 확대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에서 동구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민원 처리의 적절성, 녹색건축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북구청과 서구청은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제도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건축행정 선진화 등 3개 부문, 39개 항목, 5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대구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등급을 상향하는 등 녹색건축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매주 건축 무료상담실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건축 법령과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서비스 향상과 전문성 제고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