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의성읍 중앙길(의성초등학교에서 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에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 4억7,300만원(국비 2억6,000만원, 군비 2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구간은 상가가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의성읍 중심 상권이다. 의성군은 노후 간판과 건물 외관을 정비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3월부터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마련한 뒤 연말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선발시험을 통과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학부모, 강사진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올해로 2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양성원은 체계적으로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강의, 학생별 맞춤 진학 상담을 제공해 매년 우수한 진학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개강식에서는 양성원 운영계획과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더불어 양성원의 심화학습,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의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 외에도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IP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실물모형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총 6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의 법적 보호를 위해 출원 비용 일부를 보전한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이며, 국내 특허는 최대 140만원, 상표 30만원, 디자인 40만원, 해외 PCT 출원은 22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기업의 경우 최대 70%까지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경북북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산불로 소실된 고운마을 일대에 임대주택과 캠핑장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복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임대주택 19동(66㎡ 13호, 53㎡ 6호), 웰컴센터 1동(225.79㎡), 방갈로 2호(32.4㎡) 등이 조성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모든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3월에는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이후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장 조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주민 200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2명을 선정했다.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인물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가 뽑혔다. 평소 모범적인 납세로 지역 재정에 이바지해왔다. 의성군은 3월 4일 정례조회에서 두 대표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이 동봉된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주민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이 적용됐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0일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연수는 점검단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 관련 법규, 주요 점검 항목과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과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30%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에서 국비 신청 접수를 먼저 해야 하며, 이후 절차에 따라 지원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역량을 기르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민원 친절도 향상과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반복적이거나 고충이 많은 민원,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증가하면서 일선 공무원들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의성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민원 공무원 보호 의무를 이행하고, 직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아울러 '행정정보공동이용 지침' 제42조에 따라 공동이용 활성화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호균 강사가 맡아, 특이민원 유형별 실태와 주요 사례 분석, 상황별 대응 요령 및 해결 전략, 민원 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기본 원칙,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안내와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친절 교육을 넘어 특이민원 대응의 전문성과 일관성 강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한 제출서류
[ 신경북일보 ]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며, 의성요(최해완) 등 지역 도예공방과 다양한 예술인, 문화단체, 청년 단체가 참여한다. 총 6가지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나뉜다. 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활용해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성읍과 안계면 일대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이 문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확대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이라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기술분야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 관련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세부사업별 추진 방법,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주의사항 등 행정 절차가 안내됐다. 아울러 과원 조성과 관리에 관한 기술 교육도 함께 이뤄져,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이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 사업이 단순한 나무 교체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임을 강조하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