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부천시가 오는 7일 열리는 부천FC1995 사상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모든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승격팀 부천FC1995가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역전승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 열기가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선수는 마음껏 뛰고, 시민은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전 구역 현장 점검 부천시는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구단, 시설관리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 경기장과 부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7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창단 이후 첫 1부리그 홈 개막전인 데다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시는 경기 당일 평소보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군중 밀집 사고에 대비한 인파 관리와 상황별 신속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관람
[ 신경북일보 ]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일산1동, 탄현1동, 탄현2동)이 6일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킨텍스 S2 부지 매각'을 통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양시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지로 확정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잘 기획된 글로벌 대형 공연 한 번은 올림픽 특수에 버금가는 즉각적이고 강렬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50%일 경우 BTS 콘서트 1회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대 1조 2,2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양시의 상황을 두고 이 의원은 "재주는 고양시가 부리고 실속은 다른 곳이 챙기는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세븐틴, 칸예 웨스트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이어 개최됐으나, 고양시의 고질적인 숙박시설 부족
[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8월 30일 '고양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1월 17일 제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의 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었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와 광명시 등 5곳의 일부 지자체만 시행하고 있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 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00만 원의
[ 신경북일보 ]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는 데 대한 지적이 이뤄졌다.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이동환 고양시장의 대표적 경제 공약 가운데 하나였지만, 당초 계획된 핵심 시설 건립과 주요 전략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2024년, 이 시장의 임기 중반에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던 천승아 의원은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성과가 부진하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계획이 검증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2023년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위해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천승아 의원은 이에 따른 성과를 물었지만,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아무런 업무 성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국제정밀의료센터 역시 향후 공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의료 클러스터
[ 신경북일보 ]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회]
[ 신경북일보 ] 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석주, 곽세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문석주 의원은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이자 삼남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기폭제로 약 1만2천 명이 참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나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념행사의 전국 단위 격상과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함안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어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의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 축제 등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경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카페·식당, 숙박시설, 실내연습장, 가족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 민간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 등으로 산업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대표위원 황철용) 등을 의결했다. 이번
[ 신경북일보 ]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행사와 독립운동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석주 의원은 특히 군북 의거에는 5천 명이 넘는 군중이 참여해 순국 22명, 부상 1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격렬한 항거였음을 강조하며, 이는 화성 제암리 학살사건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현재 함안군은 매년 3월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는 군북면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 함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 독립운동기념관 전시 자료 및 교육 콘텐츠 보강할 것을 제안했다. 문석주 의원은 “1919년 3월 함안에서 울려 퍼진 독립 함성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가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추진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의회]
[ 신경북일보 ] 지난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곽세훈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의 읍면에는 여러 파크골프장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고,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축제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까지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가 체육을 넘어 관광과 경제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의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 후 편히 쉴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실내연습장 △가족단위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기반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지역상권의 협력을 제안했다.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과 대회 개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뿐 아니라 숙박, 식당, 카페, 지역상권의 매출까지 이어질 때 그 파급력은 배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를 미래 수입원으로 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을 조직 내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례 중심 토론과 AI를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은 적극행정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았다. 주 강사는 AI 토론, 실시간 퀴즈, 영상 몰입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는 한편,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주관하는 ePRIVACY 인증을 받았다. ePRIVACY 인증은 개인정보 처리와 관리, 내부 통제 체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수여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내부계획 정비, 처리 절차와 관리 체계 점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보안 강화 등 여러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이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ePRIVACY 인증 획득은 공단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