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 외서면에 새로운 문화교실이 문을 열었다.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지역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식전에는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차례로 진행됐다.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된 문화교실은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교육, 문화, 체육 등 지역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포함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가 3월 5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상주시장 등 15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실적 및 결산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고, 상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개회식, 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과 오찬이 이어졌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선배 공직자로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산지정화, 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영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조언과 지역사회 활동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주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연과 토론을 중심으로 한 시민교양 과정으로 구성되며, 상주에 거주하거나 상주 지역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 주제는 뉴스의 흥미로운 접근, 강대국 시대의 재조명, 해양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지역에서 바라본 기후변화, 인공지능의 안전성,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손씻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손씻기 전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경험하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신청 기관에 손세정 검사기를 최대 2주간 대여한다. 연령에 맞춘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각 기관이 자체 위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씻기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본 위생 수칙으로 꼽힌다. 상주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생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도시민 체험농장(상주서울농장, 이안느루)에서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과 현장 간담회가 3월 5일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 주요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도시민 유치 확대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과 연간 운영 실적을 공유했다. 계절별로 특화된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 그리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상주시는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 문화,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물류, 버섯류 등 봄 제철 농특산물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상주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도 도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올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협력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가 주도하며, 민간의 현금 지원과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을 보수하고, 지붕과 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다양한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래 지난해까지 2,350여 가구의 노후주택이 수리됐다. 올해는 고물가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가 전년의 두 배 수준인 약 80가구로 확대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에 참여하고,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동참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고려해 이뤄지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가 시작된다. 북구에 거주하는 한 수혜자는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하게 지냈지만, 집수리 사업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i-SMR의 기술적 특성,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경주가 원전 산업의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주기를 포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설명회는 행정 내부에서 i-SMR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내부 공감대 형성에 이어 시민 참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5일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결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결의문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월에도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 청렴 실천 공동선언 및 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청렴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동식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동식 검진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등 6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약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이 이뤄지며, 필요시 가래검사 등 추가 조치가 안내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58.7%로 절반을 넘고, 이 연령대 환자가 매년 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