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월별로 번갈아 선보이며, 주민들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달빛도서관'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성인들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각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공간
[ 신경북일보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달성 수학 10분'을 개발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 33교, 중학교 18교에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달성 수학 10분'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성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매일 10분씩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기초·기본 학력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학기별 문항을 개발해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문항 개발을 위해 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T/F팀을 꾸리고, 문항 출제·검토· 편집을 위한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2월 초 개발을 완료했다. 올해는 교원·학생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문항과 도전 문항의 수준별 구성은 유지하되, 해설지 내 풀이 과정과 개념 설명을 상세화하여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수학 이야기·퀴즈 내용을 확대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활동, 교과 수업, 수업 전후 틈새 시간 등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장학회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병철)는 2011년 11월 대구장학회를 설립하여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전기관련학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2025년에 이어 2년째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됐다. 이병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류석종 이사장은 “업계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립 특성화고등학교 2개교의 교명을 2026년 3월 1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명이 변경되는 학교는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적 자산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1953년 개교하여 70여 년간 지역의 우수한 금융·상업 인재를 배출하며 여성 직업교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대명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대명고등학교는 이번 교명 변경을 통해 기존 상업계열의 특화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계열의 특성을 포괄하는 유연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학과 개편을 병행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과와 경영과를 폐지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AI융합비즈니스과, 디지털마케팅과, 펫서비스과를 신설하여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1978년 설립되어 정밀 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이 배움에 집중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기반 업무 효율화,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4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먼저,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모래장 뒤집기 및 소독 용역) 사업과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위탁 채용된 기간제 교원에 대한 호봉업무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교육활동 인력 지원 분야와 횟수도 확대[(기존)5개 분야, 분야별 1회→(확대) 6개 분야, 분야별 2회] 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그리고, 학교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정비(통합․폐지), 추진 방법 개선(효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아동양육시설 보호대상아동 중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입학 생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보호대상아동의 활기찬 신학기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입학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기 아동의 욕구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생활필수품과 화장품 등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1인당 약 5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개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은 물론, 자기관리 경험을 통한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호대상아동이 신학기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 시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지난 23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화재나 수해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는 2007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공적 지원만으로는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배영호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는 튀르키예의 SO? Architecture · Ideas가 설계한 공공 설치 작품으로, 도시 공공공간에서 휴식과 사적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했다. 단순한 캐노피 구조를 통해 공공성과 사적 영역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재료와 디테일을 활용해 도시적 실내 공간감을 형성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chDaily의 ‘Building of the Year Awards’는 전 세계 건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글로벌 건축상으로, 매년 수십 개국의 수천 개 프로젝트가 경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이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아포읍에서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아포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대표 80여 명이 참석해 아포읍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참석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국·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아포읍 연봉천 제방(제석리) 연결도로 개설 ▲군도8호선(봉산2리) 구간 인도 설치 ▲관내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송천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교통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시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