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2월 11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실천하고 경북교육이 구축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청렴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행정이 학교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근로자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외래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요가 높은 생활·건강·취미 분야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밸런스 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로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위촉 기간은 3월부터 12월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상반기 12주(3월~6월), 하반기 12주(9월~12월)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관련 자격증 또는 강의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또는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외래 강사 모집을 통해 근로자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중앙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역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의원들은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 공립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설 연휴(2.14.~18.)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17일 설날 당일은 하루 휴관하지만, 4일동안 나무팽이 및 전통딱지 놀이, 새해 소원쓰기, 복(福) 자개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무팽이 놀이 및 전통딱지 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14일부터 4일간 매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교구를 배부한다. 아울러, 대구 근대사를 함축한 상설전시를 비롯하여 현재 진행중인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가는 길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날리기는 매일 50팀 한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적용 방안 등 세부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수성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과 차별화된 문화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11 상주 명주정원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 시군 문화관광재단, 콘텐츠진흥원, 문화관광 청년 크리에이터 10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 전략인 NEXT2030 경북 관광비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을 기점으로 경북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경북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K-관광 중심지 경북’이라는 NEXT2030 관광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NEXT2030 경북 관광비전은 단순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넘어,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POST APEC, MICE 산업 활성화, 지역 인재 양성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북부권동해안권서남부권의 권역별 특색 맞춤형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경북 관광의 외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문화재단 또는 구·군청이며,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계획에 구․군 생활문화 자원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비경쟁 방식으로 선정 여부가 아니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성격으로 생활문화 거점공간 활성화와 구·군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함이다. 1개 자치구에서 구・군청과 문화재단이 중복신청은 할 수 없고, 중복 신청일 경우 문화재단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오후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 출동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보건소(동구·남구·북구·달서구)와 함께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 맞이 해외유입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소독티슈, 마스크,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해외여행 전·후 국가별 감염병정보 확인(필요시 예방접종 및 예방약 복용) ▲여행 중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기피 및 동물 접촉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조상연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을 조기 인지하고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방문(체류 또는 경유 포함) 국가가 중점검역관리지역인 경우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