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사업과 주요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은 지난 1월부터 3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보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홍보단은 각종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겨울철 추위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조성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와 기상 여건으로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맨발 산책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풍 시설을 갖춘 환경 조성을 통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야시골공원 산책로는 지난해 말 32m 규모로 순수 황토를 활용해 조성돼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성생활체육공원 ‘지산맨발길, 온(溫)’은 기존 지압길을 정비하고 마사와 황토를 혼합한 26m 구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두 곳 모두 부드러운 황톳길과 방풍 파고라 설치로 내부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가능하다. 수성생활체육공원 개장식에서는 맨발 걷기 전문가가 참여해 올바른 보행법을 직접 시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계절 맨발산책로는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기관별 종합 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민원 담당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 처리 신속도와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법정민원 신속 처리 항목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해 대구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에서 우수와 장려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대구시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행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등급자는 주간보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는 지난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부회장과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은상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농업·농촌의 리더로 활동해 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다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암과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하며,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에 대해 최초 1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소아암환자(18세미만)의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물론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까지 포함하여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올해 75개 질환을 추가하여 총 1,413개 질환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며, 소득재산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지원자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n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연휴 기간 관리가 취약했던 사업장과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심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전년도 동 사업으로 기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우리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김천팜앤장터의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되어 쇼핑몰에서 우리 시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ㆍ농 상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설비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