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이나 시
[ 신경북일보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6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카페에서 공공데이터와 AI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데이터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AI를 통한 행정혁신에 관심이 많은 한 후보자가 실무자들로부터 직접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후보자는 어떻게 하면 정부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잘 모으고 활용하여 정부 내부의 업무를 혁신하고,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며 당면 과제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실무자분들이 문제점과 대안 등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가 맡고 있는 업무의 현황과 실무를 담당하며 체감하는 문제점 등에 대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참석자는 고품질의 정보는 공직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공유와 공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책임과 부담을 우려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포상이나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는
[ 신경북일보 ] 국방부는 6월 17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위한 첫걸음으로'제1회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6조에 따라 △ 이전후보지 선정기준 및 절차, △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 △ 종전부지 매각을 통한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등을 심의하는 회의체이다. 선정위원회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전라남도지사, 광주광역시장, 무안군수), 관계부처(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및 민간 전문가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및 선정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과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기준 및 절차(안)'을 의결했다. 회의를 주재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이 원활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전부지 선정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6월 17일 퇴근시간대 화성·용인·수원 등 경기남부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정류소와 명동입구 정류소를 찾아 광역버스 이용현황과 혼잡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요 정류소의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입구 정류소의 승하차 동선, 대기공간, 혼잡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정류소의 대기공간, 보행동선, 승차질서 등 현장 관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광위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노선의 퇴근시간대 혼잡 원인과 이용객 불편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운수업체와 함께 배차운영 개선, 정류소 혼잡관리 등 가능한 개선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혼잡 양상과 이용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정부, 운수업체 등과 협의하여 퇴근시간대 이용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nbs
[ 신경북일보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리드케이훼어스, KOTRA가 공동 주관하며, 6월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기업(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강남 등) ▲해양 정보통신기술(ICT)기업(KT SAT, 마린웍스 등) ▲항공기업(한국항공우주산업(KAI), 레오나르도, 엠티교역 등) ▲엔진/동력기업(STX엔진, 롤스로이스 등)을 비롯해 각 분야별 국내외 대표 해양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행사장 내에는 해양경찰청 · 경찰청 · 소방청 · 해군이 함께 참여하는'국민생명안전관'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소개하는 한편, ▲심폐소생술(CPR)·매듭 묶기 체험 ▲해양경찰 장비 전시·체험 ▲해양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마련된 해양경찰 및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 체험장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
[ 신경북일보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6월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T타워에서 의료AI·디지털 헬스 기업과 함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강정보 고속도로(의료마이데이터) 활용기관을 비롯한 의료AI·디지털 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보건의료데이터 이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확산에 따라 의료AI, 디지털치료기기, 개인건강관리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건의료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제도 개선과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민사회·환자·소비자·노동계와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공동주택을 방문해 8월 시행 예정인 '주차장법'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과거 주차장 진출입 방해로 주민 불편이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주차장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제도 시행에 앞서 관리주체, 지방정부의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노외주차장 또는 부설주차장의 출입구에 주차하여 다른 자동차의 진출입을 방해하는 경우 견인 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국가기관 등의 장이 설치한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1개월 이상 장기 무단주차하는 경우에도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김 장관은 입주민, 관리사무소 관계자, 경비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차장 진출입 방해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 사례를 청취 하고 안전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들은 주차장 진출입 방해행위가 단순한 주차질서 위반을 넘어 긴급차량 통행 지연, 주민 간 갈등 등
[ 신경북일보 ] 6월 18일 15시, 법무부 6월 월간업무회의가 법무부 공식 유튜브 채널(‘법TV’)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법무부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생중계를 시작한 뒤 어느덧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며 활발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부서별 주요 정책 등을 담은 슬로건을 테이블에 배치하여 시청자가 각 부서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내역 공개 확대 추진,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 시행 등 법무부의 주요 업무 내용을 다루고,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는 스토킹범죄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현황과 문제점, 향후 개선 방향까지 폭넓게 토의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회의 과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법무부의 진심어린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법무부]
[ 신경북일보 ]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을 위해 국가 간 공조할 수 있는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된 '제65차 APPA(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포럼'에 참석했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회원국이 참석한 이번 제65차 포럼에서 송경희 위원장은 분야별 토론과 원탁회의에 주요 전문가(패널)로 참여하여, 한국의 개인정보 정책과 집행 동향을 적극 알렸다. 먼저 송 위원장은 연계 행사인 홍콩 개인정보 감독기구(PCPD)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중 첫 번째 토론인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보호의 다음 단계’의 토론자(패널)로 나서, AI 기술·서비스의 활용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신뢰기반 AI를 확산하기 위한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와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한 데이터 활용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재 “AI 특례” 법 개정안의 국회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AI 기술개발 시 고품질 원본 데이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송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