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산 중구가 집무실 앞에서 결재판을 들고 대기하는 관행적인 결재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사업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현장 결재’는 연초 사업 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22일 도시과와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계획’과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조성 변경 계획’ 등 결재안 21건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결재 처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업무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후 수시로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 속도를 더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 신경북일보 ]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되는 변화
[ 신경북일보 ] 영광군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영광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22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혈액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 검사(혈액형, B형·C형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종)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실천으로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2026. 1. 22. 14시 위원장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구교철 축산단체협의회장 등 7개의 생산자단체들과 2026년 성주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최근의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에 대한 현황 설명 및 올 한해 우리군의 가축방역사업 중점계획에 대한 협의를 통하여 축산인 스스로 기본 방역수칙을 지킬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방역사업 뿐 아니라, 거점세척소독시설 신규건립 및 가축방역 가상훈련(CPX)의 실시 등 새로운 방역사업이 시행되므로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축산농가의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했다. 군 축산과장은 관내 질병유입 방지를 위하여 농장단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독려했으며, 한우․한돈․낙우․양계․양봉협회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축산농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군수는 과거와는 차별화 되고 있는 방역의 패러다임을 언급하며 축산농가의 질병 비발생 및 축산 소득 증대를 위한 농가와
[ 신경북일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지역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가 전남에서 의사를 육성해 정착시키고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도민이 의지할 의료 기반을 갖추는 핵심 해법이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 촘촘한 권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전남의 의료
[ 신경북일보 ]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과정, 총 5회에 걸쳐'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고품질 생산기술과 농가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외 과정에서는 유통 환경 변화 대응 전략과 초기 생육 안정화,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벼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핵심 기술을, 자두 과정은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의 신기술을 전수하여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농업경영 과정’은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교육하여 청년 농업인들로부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서울청과 이현구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병행 하여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
[ 신경북일보 ]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 클럽은 1월 22일 성주군 초전면에서 ‘사랑의 집짓기 9호’ 준공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성주로타리클럽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사랑의집짓기’사업은 성주로타리클럽이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가구씩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번‘사랑의집짓기’9호는 성주로타리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금 800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화재로 인해 거주하던 옛가옥이 소실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화재잔해 및 쓰레기 제거, 보행로정비 등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송원학 회장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모여 의미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주민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 앞으로도 성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소성보건진료소가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근력 UP! 관절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낙상사고 건수와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관절 체조 교실 운영을 통해 근육 경직을 예방하고 근력을 키워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관절 체조교실은 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고 어르신 맞춤형 관절 체조와 일상생활 속 자가 관절 운동 방법,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시간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