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던 상사가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 신경북일보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위 화려한
[ 신경북일보 ]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발간하는 2026년도 표준교재 개정판의 공식 촬영지로 선정됐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교재편찬위원회는 2026년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가야파크골프장을 방문해 표준교재에 수록할 경기 장면과 기술 동작 이미지를 촬영한다. 이번 촬영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추진 중인 교재 전면 개정 작업의 핵심 과정으로, 전국 파크골프 교육의 기준이 될 자료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 촬영은 프로선수 모델이 직접 출연해 실제 경기 상황과 표준 자세를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장 내 1개 홀을 지정 사용한다. 교재편찬위원회는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가진 수려한 경관과 시설 여건이 표준교재의 상징적 이미지로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협회장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전국 파크골프인의 교본이 될 표준교재의 배경으로 채택된 것은 고령 파크골프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재)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과 (재)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은 지난 1월20일 고령군에 소재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서구는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문화관광 분야 활동 지원 ▶주요 축제와 문화관광 행사 홍보 지원 ▶AI시대 글로벌 문화관광 트렌드 공동 대응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협력 ▶기타 공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하여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해 3. 27. ~ 29.에 개최되는 대가야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이 지난 20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김재곤, 김건영, 김현승, 소창섭, 유희춘, 정원서 세무사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완주군 전 지역을 찾아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절세를 돕고, 상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역할을 한다. 세무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부터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2016년부터 운영해 10년간 125회 읍·면 방문 상담을 이어왔으며, 전화상담 958건과 현장 상담 386건 등 총 1,34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본업 중에도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
[ 신경북일보 ]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계룡시는 2026년 주요 핵심 정책을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미래형 국방수도 도약’으로 설정하고 국방산업·공공기관·軍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점과제로는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 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국립군사미래박물관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2월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간담회는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 의무와 재정 특례 ▲에너지산업 육성 ▲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산업 특례 ▲공간 활용과
[ 신경북일보 ]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88대 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부서장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핵심과제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남은 과제의 이행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동구 공약 이행률은 92.3%로 총 49개 공약사업 가운데 32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인 나머지 17개 사업도 정상 궤도에 올라 계획대로 속도를 내고 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관광의 동구’ 분야가 이행률 10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고, ‘일자리 중심 동구’ 분야도 98%의 이행률로 우수한 추진 성과를 나타냈다. 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만인산~식장산 임도 및 숲길 조성 ▲상소동 숲 어드벤처 시설 조성 등이 있으며, ▲대전역 역세권 개발 민간투자 유치 ▲동구 대표축제 육성 ▲중앙시장 중심 주말 축제 운영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체계로 전환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표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산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219㎡)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문경시 전입예정자 및 문경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전입예정인자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청년 및 저소득층 우선)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심의 등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재배하우스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및 전기·수도·인터넷 통신료 등 각종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문경시
[ 신경북일보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학원연합회 10개소(회장 장은석, 레고입시학원 외), 방문학습지 3개소(대교 눈높이 지점장 권중수 외),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16개소(지부장 정태랑뷰티헤어샵 외), 문경시안경사협회 13개소(1001안경콘택트 대표 이효성 외), 제과제빵업체 3개소(뚜레쥬르 문경중앙점 대표 허증자 외), 관내 방역업체 1개소((주)우리씨엔씨 대표 김대식) 등 총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에서는 10%~최대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