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밀착 지원
[ 신경북일보 ] 전세사기와 월세 전환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집에 대한 요구가 커졌지만, 정작 공공주택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임대 안전망과 자가사다리: 공공주택 공급회복의 조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공급이 줄어들고, 이미 있는 주택마저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집이 없어서 기다리는 사람’은 늘고, ‘비어 있는 공공주택’도 동시에 존재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주택 공급량은 약 11만 8천 호로, 지난 10년 평균인 연 14만 4천 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은 연평균 12만 호 수준에서 9만 2천 호까지 줄어들며 공급 기준선보다 크게 낮아졌다. 반면 공공분양은 상대적으로 유지됐지만, 저소득층과 청년층이 당장 머물 수 있는 임대주택의 부족은 더욱 심해졌다. 실제로 공공임대 입주 대기 기간은 지역에 따라 최장 16년에 달해, ‘신청은 했지만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집’이 되어버렸다. 공공임대주택 재고 자체는 꾸준히 늘었다. 2023년 기준
[ 신경북일보 ] 아산시의회는 1월 21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총 19건의 현안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배방 업무시설 취득, 단순 공간 제공 넘어선 ‘시너지’ 필요 먼저 미래전략과의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일부 취득(기부채납) 및 사용 허가’ 보고와 관련하여,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라는 본래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그 이후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공간이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래전략과 단독 추진이 아닌 문화예술과, 시립도서관, 충남콘텐츠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공연장·도서관·축제 등 기존 인프라와 국가 R&D 센터를 연계하는 종합 전략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
[ 신경북일보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등을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월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프로스포츠는 관중 1천7백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
[ 신경북일보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며,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총 6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수종전환 모두베기 15ha ▲단목방제 상반기 8개 지구(약 27,000본) 및 하반기 8개 지구(약 28,000본) ▲드론 방제 30ha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 ▲직영인부 운영을 통한 예찰·시료 채취·예방 나무주사 등이다. 특히,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 생활권 인접 산림, 주요 도로변, 피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방제를
[ 신경북일보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외래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외래강사 총 35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천시장의 축하 인사 전달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사항, 강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2025년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촉된 강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평생교육 실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키워 나가는 소통 중심의 평생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전략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