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총 63억 원을 투입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외·수박 촉성재배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11억 원),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생산·유통 기반 조성(10억 원), ▲농가 주도 실용형 꿀벌육종 기술개발 기반 조성 사업(2억 원)을 통해 작목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를 조성해 녹두·보리 이모작 단지(20억 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추진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안전 의식 확산
[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주요 현황과 2026년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의회]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인 ‘엄마참손단’ 참여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2026.1.2.) 포항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 소득 수준, 다자녀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엄마참손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돌봄·주방·환경정리 보조와 사무 보조, 통·번역(태국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일·생활 균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항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111호)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끝자리 1~4는 19일 ▲5~7은 20일 ▲8~0은 21일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모델인 ‘엄마참손단’은
[ 신경북일보 ] 감성을 노래하는 영원한 소녀, 혜은이가 '금타는 금요일'에 전격 출연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회에는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국민 디바 혜은이가 4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물비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전율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혜은이는 자신의 대표곡 '제3한강교'로 포문을 연다. 1979년 한국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히트곡답게, 시작과 동시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며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와 함께 '제3한강교'로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든 주인공, 미(美) 천록담과의 특별한 인연이 조명된다. 혜은이는 과거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선보였던 '제3한강교' 무대를 직접 언급하며 "저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싶었다"고 감탄한다. 퍼포먼스와 해석 모두 인상 깊었다는 평가와 함께 "언젠가는 그 편곡으로 다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는 이례적인 극찬을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천록담의 파격 변신이 예고된다. 혜은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마을 주민, 재일한국양심수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군민 정보화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정보화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유튜브, AI 활용 등 다양한 과정으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반(10:00~12:30)과 오후반(14:00~16:30)으로 나누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육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인기·희망 과목 중심으로 과정을 재편성하고, 수요가 낮은 과정은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ChatGPT·캔바 등 AI 기반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기존 유튜브 과정도 교육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영상편집과 채널 운영으로 분리하여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 내용과 일정은 달성군청 누리집과 달성군 소식지 ‘달성이야기’ 등을 통해 사전 안내된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업유치를 위한 기반
[ 신경북일보 ]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매년 실시하는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20kg 30포, 라면 30박스, 고추장 150통으로, 올해는 매년 기탁해오던 백미와 라면에 고추장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복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이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백미 20kg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