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정부가 사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위기가 심화되면서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태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 및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방안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필요시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이 추가 조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에너지 공급과 관련해서는 전략적 협력국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위반 시 이익의 몇 배에 달하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석유 제품에 대한 최고 가격제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3월 9일 오후 6시 30분, 경산시 남천면 전원식당에서 남천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손영우 전임 대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으며, 김종완 신임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남천남성의용소방대는 새로운 대장 체제로 전환됐다. 손영우 전 대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간 남천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밝히며, 대원들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한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종완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생업과 병행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대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축사에서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경산소방서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모아 2026년도 읍면동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동이 민원에 처음 대응하는 기관임을 고려해, 현안 환경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환경 관련 각 팀의 주요 현안 전달, 환경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 논의, 질의응답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환경오염 대응과 관련해 읍면동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포함됐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의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보고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문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주로 나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가 3월 8일 상주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교육 참여 방법 안내,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사전 배치평가,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TOPIK 1급부터 5급 대비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상주시 가족센터, 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한국어 교육 외에도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 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신경북일보 ] 춘양면체육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주민이 모여 전통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양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 해의 풍요와 주민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민 간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경기를 통해 응원을 주고받았으며,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덕담을 전하는 등 정을 나눴다. 행사 도중 진행된 경품 추첨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스마트팜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 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농업의 개념,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대학교수와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기존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맞춘 기초이론과 전문지식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분양) 승인을 완료하고, 견본주택 개관일인 3월 6일에 맞춰 시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과,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를 나눠주며, 전입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에 집중했다. 상주시는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문경, 예천, 안동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이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는 외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상주'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17일간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12개 부문 44개 공통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조사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3월 6일에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과 지침 교육을 마쳤다. 조사요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에 확정 및 공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공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5명의 청년상인이 직접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상인 매장인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에서는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품평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식대첩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사은품이 제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