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3월 25일 강원도 태백을 방문해 2026 신성장 동력 TF팀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문경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 팀은 매월 두 차례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어 핵심 과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26개 주요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는 특히 세계적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중점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는 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방문해 시설 운영,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TF과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문경시 전략과제에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행정 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으며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미시가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으며,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 확대, 특별승급, 근평가점 부여, 국외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보상책을 도입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뿌리내렸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포함시켰다.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 단계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보호장치도 강화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
[ 신경북일보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양 단체는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은 문경시청에서 환담을 갖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두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내부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며 소극적인 업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늘리고 특별승급, 근무평가점수, 국외연수 기회 제공 등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했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활동도 보상에 반영했다. 전 직원 대상의 적극행정 교육과 우수사례 카드뉴스·영상 콘텐츠 제작·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도 확산시켰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행정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호장치도 마련됐다. 구미시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소송비 지원제도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이동해 치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설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지산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의 신축 준공식을 25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장영기)이 구미시의 지원과 국·도비 등 총 2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했다. 신축된 건물은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에는 5세대가 공동으로 생활하던 구조였으나,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10세대가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주 가구는 사생활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 가정에는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아동 교육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진오스님(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에게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주요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했다. 김장호 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아 구미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을 건의하며, 구미가 K-방산 수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K-푸드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양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발상지임을 강조하며, 송정동 일대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등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의 성과를 부각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는 제조업 기반과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공공부문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각 부서와 읍면동은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집행 전망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별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역할을 강화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인 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인 1,024억 원을 1분기 내 집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통해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해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욱 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라며, "문경시가 선제적이고 속도감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q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농식품의 핵심 분야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사용된다. 사업의 목적은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에 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이 주축이 되어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 가공, 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를 활용한 제빵용 밀가루,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 마들렌, 르뱅쿠키, 땅콩과자 등 다양한 제과류와 함께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제과·제빵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은 2024년 11월 경북 최초로 제분시설을 완공한 뒤 2025년 12월까지 약 130톤의 우리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색을 부각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경의 주요 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온라인 홍보 효과도 더했다.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와 젊은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했다. 한 방문객은 “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