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 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겼다. 아울러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2월 23일 시청 별관에서 2025년 하반기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과 2026년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행정, 교육, 급식, 복지,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입장에서 급식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급식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겨울방학 및 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 지원 대상과 기간, 지원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방학 전 대상자 사전 발굴과 위생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 등을 반영해 급식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임희식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학교체육 승마수업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2026년도 신규사업인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동초등학교와 사벌초등학교 학생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승마에 대한 이해 및 안전수칙 교육, 승마체험, 승마융합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전문 승마교관의 지도 아래 보호장비 착용, 말 탑승 요령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 체험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말모양 가죽과 편자 모형을 활용한 ‘나만의 승마키링 만들기’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승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학교체육 승마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신경북일보 ] 상주시새마을회는 23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상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2025년 성과보고, 우수새마을지도자 표창, 새마을운동 추진 종합평가 우수 읍면동 표창, 새마을운동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인제 새마을지도자화서면협의회장, ▲이춘자 내서면새마을부녀회장, ▲장외자․문숙희 새마을교통봉사대상주시지대 대원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남중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상주시협의회 회장이 새마을대상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중앙․도 단위 및 시 단위 상을 우수새마을지도자 총 65명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상주시새마을회와 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우수상, 상주시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는 화서면 최우수상, 중동면․이안면 우수상, 남원동․동문동․모서면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생명운동 2050탄소중립실현 캠페인을 병행
[ 신경북일보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북 상주시의 ‘상선주조’가 '2026 K-SOOL Trend Awards”에서 ‘대중성 골드(Gold)’와 ‘브랜딩 실버(Silver)’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한국 전통주 및 지역 술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있는 행사이며, 국내 전통주가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서 인정받는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선주조’는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상주에서 난 유기농 쌀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이다. 상선주조는 이번 평가에서 맛·브랜딩·상품성·시장 적합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통적 풍미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 감각과 접근성 부분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향후 다양한 해외 전시·프로모션 기회에 초청되어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선주조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막걸리가 국내 트렌드를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분야(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 균형·인식개선)의 사업 추진실적과 지역 실정에 맞는 특색있는 저출생 대응 시책 발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상주시는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태어나고,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상주”라는 비전 아래 만남부터 결혼‧출산‧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혼남녀 만남 사업, 결혼장려금 지원, 작은 결혼식 지원 등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단계적 준공과 신혼부부 월세 및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바구니 카시트 대여, 출산육아지원금 지급 등 임신·출산 부담을 줄이는 한편, 맞춤형 통합아동돌봄센터 구축, 24시간 돌봄체계 운영,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위한 시군자율조정대상을 정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일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상주시 택시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절차로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결정한 기본요금, 주행요금, 시간요금, 심야할증을 제외하고 시군자율조정대상인 시계외할증, 호출요금, 복합할증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확정했다. 이후 행정절차 및 시민 홍보를 거쳐 2026년 2월 1일 00시경부터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경상북도에서 택시 요금 인상 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상안에서 시에서 조정할 수 있는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확정했으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잠복결핵 검사와 치료가 필수적임을 알렸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타인에게 전염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그리고 잠복결핵은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초기 치료가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의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이에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접촉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예방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으며 잠복결핵 치료기관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진료비와 약제비를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의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는 결핵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들은 반드시 치료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관내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이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상위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올해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전국 각 지자체의 우수 사례가 경쟁한 가운데,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은 조성의 완성도와 교육·활용 측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목·관목·지피식물을 균형 있게 배치해 생태적 안정성과 학습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비 구성의 적정성과 조성 이후의 활용 및 관리 방안 수립 여부 등 심사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추진해 온 학교숲 조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써 앞으로 학교숲을 포함한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교육과 환경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산림소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정책 ▲임업인 육성 ▲임업소득 기반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 13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자긍심 고취와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주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상주곶감축제의 대규모 개최와 각종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해 임업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임업인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상주곶감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