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6일 경북시대 창신실에서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돌봄 인력 부족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상용화와 실증, 국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발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재활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연구기관과 KT 대구경북본부, (주)유엔디, (주)에이로봇, (주)미소정보기술, (주)어울림기술 등 5개 기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등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운영된다.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7일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희망자(대학생 등)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1개교(AI 37, 미래차 2, 로봇 2)를 신규 선정하고 2031년까지 대학별 약 7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전국에 2개교를 선정하는 로봇 분야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70억원 내외의(연간 14억원)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에 로봇 분야를 선정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AX로보틱스 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에 아이제이에스, 대영전자 등 참여기업 연계 △프로젝트 기반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트캠프 이수자의 로봇 기업 취업 연계 등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복숭아 주산지 10개 시군(청도, 영천, 경산 등)에서 선발된‘2026년 복숭아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복숭아 선도 농가 45명으로 구성된 예찰단은 복숭아순나방,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현장에서 파악한 발생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적기 방제를 돕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인해 불규칙해진 병해충 발생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0일 간격으로 예찰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수집된 정보는 연구소의 전문 분석을 거쳐 SNS와 문자 서비스로 농가와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돼 적기 방제를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근 병해충 발생 동향과 예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예찰단은 그동안 도내 병해충 방제 정보 제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연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26일 오후 4시, 경북연구원에서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생활인구지원센터 시범 운영 및 경북 생활인구 특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센터는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경북 생활인구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특성 및 변화추이,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하는 ‘광역 허브’ 역할 수행 ▲생활인구 체류·정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분석결과를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여 신규 사업 기획, 기존사업 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출범한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거버넌스에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과 캠페인, 각종 홍보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각 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협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방안과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릴레이 청렴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등록과 동시에 QR 코드를 통해 ‘청렴 다짐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며, 각자의 실천 의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공정한 선수 선발,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인권 존중, 금품․향응․찬조금 수수 근절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촛불을 밝히고 서약에 참여하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 서약식은 형식적 선언을 넘어 상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도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따라 청렴 서약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조직의 공동 약속으로 다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교원들을 위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이라는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로운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며, 이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전수식을 진행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공간재구조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울진군 경북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개소(청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4개소(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1개소(문경) 등 국내 최다 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했으며, 도·시군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지질공원 신규추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각 지질공원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안건 및 발표내용으로 △경북 지질공원 현황을 시작으로, △경북 각 지질공원별 2026년 주요 추진사업 일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및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중장기 계획, △GGN(Global Geoparks Network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APGN(Asia Pacific Geoparks Network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네트워크) 등 지질공원 관련 국제회의 유치 계획, △경북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 공동추진 등이 논의됐다. 이후 질의응답과 토의 과정을 통하여 경북 지질공원 전반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