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월 10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19개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동시청 교육도시과,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먼저 1차년도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22개교(시범 19개교, 추가 3개교) 2,38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고등학교 진로 연계 및 학생부 기재 지원 프로그램이 8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통문화 체험교육(87%), 초등 체험 중심 인성교육(82%)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문․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24개교(초 11개교, 중 5개교, 고 8개교)로 확대하고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중 맞춤형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중앙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역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의원들은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배움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 세대의 삶과, 늦은 나이에 배움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앞서 1차 전시회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2차 전시회는 안동역 로비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3차 전시회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기록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 시장은 2월 16일 ~ 2월 20일 5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인 2월 17일 오전 휴장 후 정오부터 개장해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관련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된다. 경매가 이뤄지지 않는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과물 출하 성수기에 맞춰 오전 8시에 실시해 온 경매는 설 명절 정기휴장 이후인 2월 21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월 20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인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지역 B농협 비상임감사 선거 금품살포 경찰 수사 착수. 2026.1.30. 안동지역 B농협에서 비상임감사 2명을 선출하는데 4명이 츨마하여 A지역 C지역에 거주하는 2명이 당성 되었다. 이들 후보자 4명은 같은 농협의 대의원 60명을 상대로 치열한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농협법 50조와 172조을 위반 했는지를 두고 주민들과 조합원들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같은 농협의 주민과 조합원에 따르면 100만원을쓰면 당선되고 80만원을 쓰면 떨어진다는 여론이 돌 정도로 불법 선거 운동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일부 후보자는 이장협의회서 선진지 견학을 가는데 함께 참석하여 선물과 후원금을 주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농협법상 불법선거운동으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농촌지역에서 농협 비상임감사 선거에 불법이 일어난다는 것은 농촌 농민들의 인심을 물란하게 할수 있다는 여론이다. 이에 농협관계자와 일부 대의원들에게 사실을 확인한바 듣는 것이 초문이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론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안동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한·일 정상회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이를 안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유치와 연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동을 국제 평화포럼의 상설 개최지로 정착시키고 ▲독립운동 정신과 유교문화를 융합한 K-인문관광의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한·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대마 산업 협력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간 방치된 송현동 (구)36사단 부
[ 신경북일보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1개 강좌에서 78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 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분야별 접수 일정이 분산 운영되며, 접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2월 23일은 컴퓨터, 미술&소품 ▲2월 24일은 미용, 악기, 운동 ▲2월 25일은 외국어, 의상&소품 ▲2월 26일은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으로 제한했으나, 신청 인원이 미달된 과목은 추가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뜨거운 학습 열정을 반영해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가족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월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으로, 현장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이었던 기록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4월 교류 방문지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 사례를 통해 고구려 승려 담징이 전한 제지․제묵 기술과 기록문화 전파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K-인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학습자 중심 교육 ▲질문중심학습(QBL) ▲문제중심학습(PBL) ▲해외 현장 체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