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 영덕읍은 지난 3일 영덕읍 남산리에 있는 삼원도정에서 농가들의 협조와 원활한 현장 운영 속에 25년도 공공 비축미 매입(건조벼) 수매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읍은 매입 농가의 5%(5농가)를 표본 추출해 건조벼 품종검정을 의뢰했으며, 수매 참여 농업인의 유동성 부담을 덜기 위해 40kg 기준 중간 정산금 4만 원을 미리 지급했다. 이후 최종 정산금은 전국 산지 쌀값이 확정된 뒤에 연말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수매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매 업무를 찬층 더 효율화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축산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체육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것으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함께 극복한 면민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에 축산면민들은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투호,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면서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 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체육대회가 면민들에게 큰 활력과 용기를 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체육회가 지역에 활력과 화합을 매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정 축산면장은 “산불 피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서로를 도우며 회복해 온 면민들의 저력과 단합을 오늘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 기관·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일 ㈜강산환경산업(대표이사 김인수)이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4일에는 (사)대한한돈협회 영덕지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500kg을 영덕군에 전해 온정을 더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위험군의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10월 17일 기준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학교 내 밀집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기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여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와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유행 대비가 중요하다. 독감 고위험군은 면역 기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거나 기저질환을 보유한 경우가 많아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및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올해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 독감(H3N2)에서 일부 변이가 확인됐으나,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군민들에게 개인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
[ 신경북일보 ] ‘2025 영덕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축제와 이벤트들을 골라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 홍보, 디자인, 운영 등 70여 개의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야간 체험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 배우, 해설사 등 행사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부터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연계 축제 모델 개발, 국가유산 기반의 교육,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조 문화관광과장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덕의 문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한 점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영덕만의 역사와 문화를 야행에 녹여내 더 발전하는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강구수협(조합장 김성식)이 전국적인 수산물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강구수협이 1967년 준공한 위판시설과 1981년 준공한 냉동공장은 현재 심각한 노후화로 위생 관리가 미흡하고 하역공간이 부족해 수산물 물량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고 어획 변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현재 시설로는 신선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수산물 폐기 처분 증가 및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그 예로, 지난 2025년 7월 8일 영덕군 지역에 참다랑어가 일시적으로 대량 어획된 상황에서 수산물 위생 문제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강구수협은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이번 사업은 위판시설과 냉동공장의 현대화와 확충하는 조치로, 국비 92억 원, 지방비 55.2억 원, 자부담 36.8억 원, 합계 1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강구신항 일원에 들어설 신축 위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 영덕 중학생 질문 탐구 궁금한마당 본선’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0일 예선을 통과한 영덕중, 강구중, 영해중, 영덕여중 팀이 참가해 경합했다. 참가 학생들은 80분간 주어진 지문에서 핵심어에 대한 핵심 질문을 만들어 팀원 간의 토의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한 뒤, 결론을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로 구성하여 10분 내 발표했다. 다른 팀의 발표를 들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 적극 질문하면서 대회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본 질문 대회에서 팀원과 협력하여 열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한 강구중학교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박 군(강구중 3학년)은 예선에 이어 본선에 참가해 친구들과 허물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강구중 팀이 오는 12월 16일 영덕 중학생 대표로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본선에 참가한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신규공무원 6명과 우수한 직무 역량을 갖춘 선배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소통의 날'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 및 청렴다짐식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연수, 직무능력 향상교육, 멘토-멘티 간의 정기적 만남 등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소통의 날 운영은 2025년 멘토-멘티 활동에 대한 신규공무원들의 소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례(회계서류 미비 등)에 관한 회계처리 교육,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 활동,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새내기 신규공무원이 활기찬 공직 생활 적응과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전환기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의 고품격 연주와 함께 장애인식 개선교육, 인성교육, 예술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인성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진로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2일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어, 12월 4일 오전에는 창수초등학교(인천분교 포함), 오후에는 병곡초등학교(병곡초, 원황초, 병곡중 공동참여)에서 진행되고, 12월 5일에는 오전에 강구초등학교, 오후에 지품초‧중학교에서 진행된다. 한편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인성교육원 소속으로 리더인 표형민씨를 비롯한 단원들 모두가 장애인으로 구성된 하모니카 연주단으로 수준높은 연주실력과 공연 운영능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레퍼토리와 관객과
[ 신경북일보 ] 영덕군 달산면 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관내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사과 수확과 과수 정리 작업, 비닐 제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충을 몸소 체험했다. 김영남 달산면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현실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