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7일(목)에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문화·체육 통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들을 초대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미술 프로그램과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은 20명의 아동들은 우선 실내수영장 2층 회의실에서 열전사 유리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유리컵 만들기를 마친 어린이들은 샤워를 마치고 실내수영장 보조풀에서 키즈 아쿠아로빅 체험에 참여했다. 김천실내수영장 외래 아쿠아로빅 강사의 구호에 맞춰 어린이들은 신나는 대중음악에 맞춰 물속에서 체조를 하고, 이어서 아쿠아로빅 강습용품을 이용해 수중 운동, 팀을 나눠 물속 계주 등을 진행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입수가 어려운 어린이들은 종합스포츠타운 내 인공암벽장에서 강사의 지도하에 클라이밍 체험을 진행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행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2025년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김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탁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부채 만들기 ▲라탄공예 ▲영화 관람 ▲국립대구과학관 방문 ▲김천치유의숲 체험 ▲쿠킹 클래스 ▲달고나 뽑기게임 등 문화·여가 및 체험활동과, 외식 문화 체험 및 자기 위생 관리 등 사회적응 및 학습활동이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심신의 균형과 정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자체 방역, 환기, 수업 전 체온 확인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운영이 이뤄졌다. 여름 계절학교에 참여한 오00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지만, 활동을 하다 보니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많았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 아쉬울 정도로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며 만족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8일 김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이불 30채와 요 30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운영중인 숙박시설 수도산자연휴양림의 깨끗한 헌 이불을 폐기하지 않고 세탁하여 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김천시 관내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행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도산자연휴양림은 작년부터 빨래봉사방을 운영하여 시설이 위치한 대덕면과 증산면 일대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세탁 및 건조,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시설관리공단]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대항면은 지난 7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최병근 도의원, 이상욱 시의원, 하규호 직지농협장, 박희범 직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 간 소통 개선을 위한 교육인 ‘소통하는 김천 교실’ 진행 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설명, 면 행정 사항 안내,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명철 대항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을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준비해 준 면에 감사드리며, 원활한 행정 업무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대항면도 이장협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효율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에서는 친환경자동차법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 시행 이후 2022년 9월 1일부터 시행한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도 운영에 있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2월 5일부터 신고 요건을 일부 변경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 운영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및 전기차 모두 14시간 이내였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전기차는 14시간 이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 이내로 변경된다. 둘째, 기존에는 완속충전구역 장기 점유 제외시설에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해당했지만, 규정이 바뀌면서 장기 점유 제외 시설 기준이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도 완속충전구역 장기 점유 신고가 가능해졌다. 한편, 신고 요건이 변경된 주민신고제는 2025년 8월 8일부터 8월 29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행정예고 되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기존 인력 방제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로 넓은 면적에 신속하고 균일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으며,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 직접 농약을 살포하는 위험을 줄임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여름철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벼에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인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등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1차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현재 2차 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2,300ha(1차~2차 방제) 면적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개별 약제살포 작업의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방제로 농업인이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드론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5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6만 1천여 건, 67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는 매년 7월 1일 기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 포함 11,000원이 부과된다. 또한, 김천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 원 이상)과 법인은 사업소분 주민세를 별도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김천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한다.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연면적, 자본금액‧출자금액 등)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자진신고로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 등이 사실과 다른 경우,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김천시청 세정과)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고, 위택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8월 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5 경북종합체육대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 대상자는 총 66명으로, 대회 준비부터 개최,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서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다한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표창은 도지사 단체표창 9명, 도지사 민간인 표창 15명, 도지사 공무원 표창 25명, 시장 감사패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으며, 수상자에는 종목별 경기 운영 관계자, 자원봉사자, 선수단 지원 인력, 각 분야 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도민체전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화합의 기반을 넓혀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8월 7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공사립 유․초․중․고․각종학교 조리종사자 250여명 대상으로‘2025학년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조리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간은 30년 이상 급식현장에서 몸소 읽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영초등학교 이진란 영양교사가 급식 위생관리 방법 및 조리종사자의 역할에 대하여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했고, 두번째 시간은 태국 치앙마이 지역의 전통 손바느질 기법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바느질을 통해 마음속 번뇌를 죽이고 새로 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색적인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00초 0조리사는 ‘실제로 바느질을 해보니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의 번잡함도 사라진다’며 직무 외적인 휴식과 창의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 해주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며 손수 만든 결과물(파우치)까지 얻는 유익한 연수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모태화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폭염에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김주미 부녀회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은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삼계탕, 라면, 두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20세트를 만든 다음 3명 1조로 배달팀을 꾸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물으며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주미 율곡동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독거노인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한 이순영 율곡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이 잘 지내시는지 염려됐는데,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삼계탕 등 건강 음식을 준비해 준 새마을 부녀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