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025 영주 시원(ONE)축제’가 8월 5일 저녁 폐막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하나(one) 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다섯 밤의 다채로운 여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 당일에는 ‘시원썸머나잇’ 무대가 열려 EDM 파티와 함께 영주시 홍보대사인 드림노트, 인기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해 스탠딩존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이어진 ‘엔딩 DJ 파티’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뛰고 즐기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문정둔치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파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주말 동안 문정둔치 일대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워터파크존과 시원존을 가득 메웠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은 그늘 아래 앉아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름 한때의 여유를 즐겼다. 낮 시간에는
[ 신경북일보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9일 오후 4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교사이자 기타리스트인 김민석의 독주회 ‘기타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기타치는 교사’로 알려진 김민석은 교사로 재직 중이면서도 창작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기타 하나로 풀어내어 관객에게 감성적인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공연은 팝, 보사노바, 블루스, 재즈, 전통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되며, 각국의 정서를 담은 연주와 자작곡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김민석 외에도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유정, 지역의 실력파 아티스트인 ‘뤼쉬올’, ‘아주밴드’가 함께 참여해 다채롭고 색다른 분위기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예약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술을
[ 신경북일보 ] 영주시 보건소는 8월 5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교육과 기저귀 가방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아기마중 교실’의 일환으로, 초보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건강한 모유수유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유 수유의 중요성은 물론 올바른 수유 자세와 유방 관리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저귀 가방 만들기 체험은 예비 부모들이 태어날 아기를 위한 수공예 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준비 과정이 임신에 대한 실감을 더하게 해주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복한 아기마중 교실’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출산장려팀 또는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행복한 아기마중 교실은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을 준비하는 첫걸음
[ 신경북일보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폰 활용교육(12명), 마음을 흔드는 꽃놀이(10명), 쌀베이킹 자격증 과정(15명),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12명), 오카리나 클래스(12명), 음식 스토리텔링과 다과 만들기(10명), 생활도자기 만들기(20명), 중년 힐링 미술 수업(12명) 등 8개 과목 103명이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과목별로 10~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쌀베이킹 자격증 과정 등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자격 취득을 통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상반기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았던 ‘스마트폰 활용교육’과 ‘생활도자기 만들기’ 강좌도 다시 개설하여 더욱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최근 지속된 강수 부족과 이상기후로 인한 남부권 농업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뭄대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하고 시장이 위촉하거나 임명한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가뭄 상황 분석, 용수 공급 우선순위 결정,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 채널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위원회 출범은 영주시가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과도 긴밀히 연계된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남부권을 상습 가뭄 재해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적 근거로 활용되며, 국·도비 확보 및 구조적 개선 사업의 우선 투자 대상 선정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농업 현장의 물 부족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
[ 신경북일보 ] 2025년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가 90여일 남은 가운데, NH농협은행에서 정상회의의 성공 기원을 위한 예금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예금 상품 출시일에 맞춰 경북 영주시, 영주시의회와 NH농협 영주시지부는 NH농협 영주시청출장소에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 가입과 홍보 행사를 가졌다. APEC 예금은 NH농협은행이 지자체 및 유관기관 주요인사들의 예금가입을 통해 20년만에 개최되는 APEC의 홍보와 성공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로 국민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시했다. 이날 참석한 영주시장 권한대행 유정근 부시장과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은 APEC예금을 가입한 후 “APEC 성공개최를 통해 관광객 증가를 비롯한 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금 홍보와 가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설홍섭 NH농협 영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중심금융기관으로서 국가와 지자체 사업 동참에 역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홍보행사가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8월 1일(금)부터 8월 12일(화)까지 ‘2025년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각 부문별 요구사항에 따라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통해 우수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부문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수익을 높이거나 비용을 절감한 농업경영 사례를 소개하는 분야이며, △‘스마트 콘텐츠’ 부문은 농업인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1분 내외의 영상으로 신품종이나 신기술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능력을 평가하며, △‘SNS 활용’ 부문은 농업인의 마케팅 사례를 SNS에 5건 이상 게시해 온라인 소통력과 콘텐츠 전달력을 겨루는 부문이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시상되며, 총 상금은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위한 특별 체험활동 ‘영어책과 함께하는 가드닝’을 오는 13일 오후 2시 휴천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 동화책 『The Watermelon Seed』를 함께 읽고, 이야기와 관련된 식물 ‘수박페페’를 직접 화분에 심어보며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까지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2일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으며 새로운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식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8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영주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구매와 관련한 실무 정보를 공유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구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영주시청 소속 공공구매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소셜비즈니스디자인협동조합 김왕의 이사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더불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0개소가 제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가치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현재 24개 인증 사회적기업, 8개 예비 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64개 협동조합이 활동 중이며, 경북도 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 신경북일보 ] 영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일 문정동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5영주 시원(ONE)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차이는 존중으로, 삶은 공존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정주 외국인과 시민 간의 상호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시의장도 함께해 캠페인 구호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기념 촬영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가족을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가족센터는 정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가족 통합 프로그램, 문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