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한파로 인한 도로결빙 및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 60여 명이 일손을 보태 모래주머니 2,000개를 제작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지역 내 취약지역을 신속히 보호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우려 구간 ▲배수 취약지역 ▲경사면 붕괴 위험지 ▲주민 요청 장소 등에 우선 배치할 예정으로,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풍수해 취약지 점검, 제설 지원,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영석 단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 은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의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1일 산양면 반곡1리 마을회관에서 반곡리 주민 및 토지소유자,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업 일정 및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산양면 반곡리, 진정리 일원 121,573㎡(약 3.6만 평)에 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하여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미래 산업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인근 산양농공단지, 산양제2농공단지와 연접하여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경상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까지 받을 계획이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의회는 지난 11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시의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문경시의회는 매년 시의원 10명이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실천과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문경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KTX 개통과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기존 명판 및 신규 개발 지역의 주소 안내 체계 개선을 위해 KTX 문경역 사거리를 포함한 시내 주요 지점 37개소에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번 도로명판 설치 사업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안내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요 교차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KTX문경역 사거리는 문경을 찾는 외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간으로 도로명판 설치를 통해 교통 안내 기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판 설치는 단순한 안내 표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년센터는 12월 17일 오후 2시 청년센터 3층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한 문경 청년들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문경시청년센터 성과공유회 –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개최한다. 올해 문경의 청년들은 창업, 문화, 공동체,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일상과 미래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와 공동체 기반 활동으로 확장하면서 문경 청년생태계를 한층 견고하게 만드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첫 발을 뗀 문경시청년센터의 연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026년 청년정책 및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 문경시청년센터 주요사업 아카이빙 전시 △정책대화 세션 △성과발표회 △창업기업 쇼케이스 △클래식 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청년들의 현장 활동 아카이빙 전시로 지역에서의 실험과 성장이 어떻게 축적되어 왔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요한 박사가‘청년정책과 지역공동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nbs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0일 제2기분 자동차세 15,040건, 23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오는 31일까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문경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125cc초과)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2025년 연세액 납부자는 제외되고, 납부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없이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전자 납부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도 이체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자동차세 고지서는 과세 대상·납부 금액·납부 기한·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하여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체 1개월까진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며, 이후 1개월 초과 시마다 0.75%의 가산세가 추가되고, 장기 연체 시엔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에 처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12월 31일은 금융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한씨름협회 주최,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 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자부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총 5개 체급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특히 12월 16일부터 19일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각각 소백, 태백, 금강, 한라장사 결정전이,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진행되고, 이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들의 결속과 친목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의 씨름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대회가 12월에 열리는만큼 선수
[ 신경북일보 ] 문경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0일,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문화연구소와 ‘특색 오미마을학교(희양자연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교 희양분교를 지역의 자연·생태 기반 체험교육 공간으로 재생하고, 문경만의 특색 있는 마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희양자연학교(가칭)’는 백두대간을 품은 문경의 자연환경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여 야영·캠핑·환경교육·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연학교 모델로 추진된다.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마을자원 순환·주민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기반으로 사업을 지원하며, 특구 시범 사업 특성상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지원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이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자재 관리·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 등 체계적인 관리가 병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특색 오미마을학교 운영은 로컬과 문화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며, 양
[ 신경북일보 ] 문경시4-H연합회는 오는 12일 뮤지엄웨딩홀 2층에서 ‘2025년 문경시 4-H인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4-H 관련 단체 회원들 간의 단합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4-H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4-H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과 결실을 격려하며, 개회식 전 연합회 활동사진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 활동 회원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회원 단합행사와 노래자랑 등 4-H 화합 한마당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4-H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4-H 회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준 연합회장은 “올 한 해 문경시 4-H 회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문경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홍재학 본부회장은 “문경시4-H연합회가 지역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기여해 온 그간의 노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9일 경주 라한 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건강마을 10주년 기념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자리로, 문경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걷기·운동 프로그램, 건강동아리 활동, 생활습관 개선 교육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우리 고장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단호박 식혜 만들기, 문경대학교 탐방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애주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건강한 마을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주민들이 자율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