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양성 사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약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무리하고 6일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국·시비 30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달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화원읍에 대지면적 77,338㎡, 연면적 6,757.08㎡(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지난 2023년 9월 건축 공사를 준공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시설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진행해 왔다.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시설로는 구형 LED 전광판이 설치된 개방형 로비, 인터랙티브 전시·체험관, 인생네컷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휴게 카페, 외부 미디어파사드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 조성된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2026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 약 76명을 대상으로 총 52회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미술활동 프로그램 ‘신통방통 미술나라’와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 발달 중심 프로그램 ‘방그리 오감놀이’로 구성된다. ‘신통방통 미술나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그리 오감놀이’는 다양한 촉감·신체·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하여 영유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단체 참여 프로그램은 면지역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보건소장 윤영국)는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양육자의 양육 부담
[ 신경북일보 ]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
[ 신경북일보 ] 대구 군위군이 구 인재양성원 부지(군위읍 서부리)에 건립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의 3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청소년 허브센터가 개관하면 학원 인프라가 부족한 군위의 학생들이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방과 후 핵심 교과 수업과 진로 상담 등 수준 높은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문화 시설이 거의 없던 지역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지역 전반의 문화 인식과 향유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시 군위군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호텔인터불고대구 본관 1층 즐거운홀에서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가 전문건설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 군위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공무로 바쁜 일정 중에도 전문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군위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표로 수상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전문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 동구 화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
[ 신경북일보 ]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과 연계한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위로컬푸드 전 매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신규 직매장의 시범운영을 계기로, 군위로컬푸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직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위탁 운영 매장인 축협 프라자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 혜택 물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소비촉진 혜택은 행사 기간동안 한정 제공되며, 예산 및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서 상품 진열, 결제 시스템, 고객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정식 개장 전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군위 지역 농산물을 보다 가까운
[ 신경북일보 ]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간 상호교류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소개와 2026년도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사업소개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독려,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 및 자원봉사 실적 관련 안내와 센터에서 운영하는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연계한 ‘노후자산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재무설계 및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임원진의 리더쉽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 건강한 모습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