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소성보건진료소가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근력 UP! 관절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낙상사고 건수와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관절 체조 교실 운영을 통해 근육 경직을 예방하고 근력을 키워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관절 체조교실은 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고 어르신 맞춤형 관절 체조와 일상생활 속 자가 관절 운동 방법,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시간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여 산불예방과 부산물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과수 잔가지, 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주는 사업으로, 이를 소각하지 않고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순환하는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벽진면 농가 윤모씨는 “잔가지를 처리하려 해도 파쇄기 사용이 쉽지 않아 늘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와서 파쇄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가끔 파쇄가 힘들어 태우는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 사업으로 이제 아무도 태우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의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순위로 상반기 1~3월, 하반기 11~12월 운영한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관리 혁신에 나섰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 확대와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순 보조 정책이 아닌 농업 핵심 인프라 정책으로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결단을 내렸다. 전담조직'농촌인력지원단' 출범 이번에 출범한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 단장을 중심으로 인력1팀과 인력2팀 체계로 구성됐으며,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전담 인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성은 단장 1명, 인력1팀장, 인력2팀장, 정규직원 6명, 통역사 5명, 기간제 인력 3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기존 팀 단위 운영 체계와 비교할 때 인력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확대라 할 수 있다. 농촌인력지원단은 앞으로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지난 1월 1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하고, 1월 22일 의장실에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성주군의회가 자체적으로 의결한 첫 승진 인사로, 의회가 인사 운영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본격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의정 지원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승진한 직원은 ▲5급 사무관 유우명 ▲6급 주무관 도영록 ▲8급 주무관 이창훈 등 총 3명이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방침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이 실시한 사업 공모를 통해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주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북도교육청과 미래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성주군은 그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성주군의 출연기관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중심으로 학생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여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도 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기간의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부패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이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 군은 이와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서약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어진 청렴특강은 영화를 매개로 한 ‘청렴시네마’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관련 영화를 상영한 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공직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약 1조 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025년 군부 2위),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위주의 기존 수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수출 신용보헙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성주군은 지난해
[ 신경북일보 ] 지난 19일 성주군 쌀전업농회 회원 방경용 · 배점호 · 탁진열씨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각 1백만원씩 총3백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성주군 쌀전업농회는 성주군 쌀 농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내 농업의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 및 사업을 추진함과 더불어 나눔 실천으로 지역복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쌀전농업회 회원들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를 빛낼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4-H본부는 1월 19일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4-H 회원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이 이뤄졌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4-H회원 및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확대 ▲농업인 학습단체 리더양성대회 추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논의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 농업인으로서 청년4-H회원들이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성주 농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4-H본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주의 자산인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맞춤형 지원과 농업 인프라 구축에 최선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지난 1월 1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의료법인 석촌의료재단 성주병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응급실 의료진 근무 현황, 응급의료 장비 및 의약품 확보 상태, 야간·휴일 당직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감시체계는 한랭질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성주무강병원에서 성주병원으로 의료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 환자 진료에 혼선이 없도록 응급의료 진료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응급실 운영상황과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하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