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 배동인 부교육감은 25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가 진행 중인 안동송현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안동송현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사업은 △연면적 10,266㎡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은 2026년 5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점검은 ‘2026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와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등 시설 안전 △통학로 등 학생 안전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에서 배동인 부교육감은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급식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노고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적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부 훈령 제555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2026. 3. 1. 시행)에 근거해 제작됐으며, 교육수요자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은 △학적 관련 법적 근거 및 용어 정리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Q·A를 구체화하고, 업무 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학적 업무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간 학적 관리의 표준화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기 초 입학․전입 관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유아나이스 유치원 시스템 환경에 맞춘 전국 최초의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인 ‘2026 쉽고 간편한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나이스는 2023년 전면 도입돼 사립유치원 인사 업무의 전산 체계를 마련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지역별 처리 방식이 달라 업무 혼선이 발생하고, 일부 유치원에서는 수기 작성과 서류 제출이 병행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2021)’을 전면 개정하고, 인사 처리 절차와 방법을 표준화한 실무형 길라잡이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유아나이스 인사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국 최초 자료로, 사립유치원 교원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처리 과정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안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뉴얼에는 최신 인사 관련 법령과 제도, 각종 지침이 반영됐으며, 기존 자료의 오류 사항도 수정․보완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 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과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정보화부서장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 설명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2025년 12월 수립)을 바탕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도·시군이 추진할 720여 개 정보화사업(총사업비 약 1,426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서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 ▲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시군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추진 분야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정보환경 조성’이다. 도민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RISE)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 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4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 정립과 예방 중심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분석 △산업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체계적 보존 방안 등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사례 중심 강의와 실제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법령 해석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책임 범위와 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김상태 강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강의는 실제 사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0명과 지역별 업무 담당자 22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로센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 조사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이해부터 조사․보고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및 심의기구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사안 조사 시 면담 및 의사소통 방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SNS・디지털 성범죄 관련 기술 이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온라인상 갈등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학교폭력 유형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SNS 기반 사안에 대한 이해와 증거 확보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을 함께 다루는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