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곳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 심의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5월 초부터 센터에 입주한다. 센터는 4인실 2곳, 2인실 6곳, 공유오피스 1곳 등 다양한 규모의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재현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와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홍보대사들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을 주요 경제 기반으로 삼으면서 홍보대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인물을 포함해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중 13명의 임기가 종료됐고, 가수 박군 등 19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물, 그리고 장래가 기대되는 어린 인재들도 포함됐다. 문경의 4대 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에 초청돼 관객의 참여를 이끌고, 특산물과 관광지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팬덤 효과로 인해 팬들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TOP10에 진출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윤윤서는 서울이 아닌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 출연 과정에서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탰다. 지난 3일에는 문경시청을 찾아 시민들의 응원에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고경농협 단포지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0일 알렸다. 이 조치는 마을 간 거리가 멀어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자와 농업인의 방문이 잦은 농협에서 금융업무와 함께 행정서류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 영천시는 고경농협과 협약을 맺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과 관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고경농협 단포지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국세 및 지방세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각종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 민원실(내·외),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25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시청 민원실 옥외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연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은 물론, 스마트폰,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도입되어 비대면 신청이 한층 쉬워졌다. 비대면 간편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어 신청 편의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대비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접수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격 검증과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대상자와 금액이 확정된다. 직불금은 12월 중 지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내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하여 한분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군과 영덕군 양측에서 각각 2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자 10만 원씩을 상대 기관에 기부했다. 총 기부액은 200만 원에 달한다. 이 같은 품앗이 기부는 두 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이뤄졌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34회에 걸쳐 운동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다.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운동기능검사와 뇌기능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사전, 중간, 사후 평가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교수진이 참여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이 결합된 복합 운동이 포함되어,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진행해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및 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조항과 대응 방법, 해빙기 건설공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제 관련 부서와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지역의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주요 산업 대응,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세계 원유와 LNG 해상 운송의 핵심 경로임을 감안해,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경북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미칠 영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경상북도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과 대금결제 지연 등 경영 애로를 파악하고, 물류비 지원 바우처, 관세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본부세관과 협력해 관세 납부기한 연장, 해상운송에서 항공운송으로 전환 시 해상운임 적용 등도 검토 중이다. 경북의 중동 수출은 9.8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2.6%를 차지하며, 주로 기계류, 철강, 전기기기 품목이 중심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동 시장의 소비 위축이 가전, 모바일, 화장품, 식품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경상북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중국 허난성이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3월 9일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 수준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공연 등 문화예술 교류, 미술관과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간 협력, 상호 관광 홍보, 문화관광 및 교육기관 간 교류, 예술 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양한 실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상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간 문화예술 교류심화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해 민간 차원의 예술 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협약식 다음 날인 10일에는 허난성 싼먼샤시에 위치한 하상미술관에서 경상북도-허난성 청년예술작가교류센터 개관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