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각종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새해에도‘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마음속에 품은 소망들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형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일상이 흔들리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의 연대,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잿빛으로 변했던 대지 위에 다시 희망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위대한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그 힘을 발판으로 안동은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평가,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60만 명 방문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동의 모습은 분명합니다. 바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nbs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와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주요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홍보용 현수막,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등이며, 주요 도로 및 상습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는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수막이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할 예정이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말연시 기간 정치인들의 인사성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시 지정 현수막게시대 활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 및 공공시설물 훼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경관을 위해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포타운은 지난 12월 23일 ‘2025년 안동포타운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행해 왔던 안동포 관련 교육사업과 안동포 활성화를 다양한 성과들을 선보였다. 안동포 디자인스쿨과 안동포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1년간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안동포조합과의 협업으로 추진했던 ▲전통 섬유 활성화 사업 ▲안동포 상품 및 진품 인증 패치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안동포 상품 등도 함께 전시됐다. 안동포타운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안동포와 무삼의 기능과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매년 안동포디자인스쿨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교육생 중 ‘디자인 공예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명의 안동포 공예 작가가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안동포와 유명 예술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온 직조인들과 교육생들의 노고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안동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중앙정부․경상북도․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했다. 시는 향후에도 피해지역의 재정비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과 미래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썼다. 안동시는 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국․도비 9,5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과거의 기억속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 년 동안 안동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 속에 우리 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정 업무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권기창 시장님과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희 시의회가 여러 가지 어려운 환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시련이 교차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모든 여정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연대와 헌신이 있었기에 안동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봄, 우리 안동을 휩쓸었던 대형산불은 자연의 위력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번진 불길 앞에서 우리는 큰 상실과 두려움을 마주했지만, 그 위기 속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은 서로를 지켜낸 공동체의 힘이었습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 동심만리(同心萬里)’, 한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같은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낸 한 해였습니다.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는 위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백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자체 243개)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 주요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행‧재정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및 복구사업 관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내년부터 24시간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접 선택한 1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예천군문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단원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클래식 명곡부터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배려, 성취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임 지휘자 이승선(대창고 음악교사)은 “단원 한 명 한 명이 음악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무대 위에서 당당히 연주하는 멋진 시간이 됐다”고 깊은 감회를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교육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감을, 관객 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