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겨울철 기온급강하에 따른 공사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22일 시행한 동절기 공사중지를 2월 23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며, 지난해 시공 중지된 사업 및 금년 추진 예정인 도로, 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재난위험시설정비 등 각종 건설사업이 일제히 재개된다. 또한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봄철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년 신규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기온상승에 따른 사업장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할 방침이다. 임병섭 건설교통과장은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에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금년 계획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 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 고 밝혔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세로토닌문화과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회장 장덕흠)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해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2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를 비전으로 봉화 유아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두근두근 2026 봉화유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봉화 유아교육은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놀이중심 교육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이중심 교육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카페에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들이 간담회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봉화 유아교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라는 봉화 유아교육의 방향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2026학년도 봉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 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승용차 170대, 화물차 100대, 이륜차 30대, 버스 2대 등)로 대폭 늘어났다. ◇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 원' 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 신경북일보 ]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