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관리·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유재산 대장 및 공적장부를 일일이 열람하며 철저히 조사한 담당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산을 지키는 행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청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발 빠른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전 직원 대상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교육, 국・도비 확보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국·도비 확보액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4년 605억원 대비 ’26년 744억원/증 23%) 군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조기에 개최해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22일 2025년 하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으로 친절왕 이수철(북삼읍), 미소상 조주환(민원토지과), 공감상 김두형(석적읍) 주무관을 선발하여 상장을 수여했다.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도, 적극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득점 순으로 친절왕,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한다. 이수철 주무관은 고령의 농업인들이 의무교육을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함께 현장교육까지 2차례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했으며, 조주환 주무관은 여권발급 응대, 김두형 주무관은 새마을 업무 추진에 있어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민원인들의 칭찬과 추천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응대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 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19일 관내 이주노동자 사업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점검은 올해 전국적으로 고용허가제(E-9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 지역 내 민간 부분 중대재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 고용노동부 사업장 근로 환경 조사 ▲ 주거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소방 및 불법시설물 여부 점검 ▲ 외국어로 번역된 한랭질환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모든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쾌적하게 근무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칠곡군은 이번에 실시한 이주노동자 대상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 부문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의 심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소규모·영세농 중심의 개별 영농 구조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농가소득 정체라는 한계를 반복해 왔고, 이는 농촌 공동체의 존립마저 흔드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졌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도군은 기존 농정의 연장선이 아닌 농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농업대전환’을 선택했다. 청도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정책 전면에 두고, 2023년 7월 ‘농업대전환으로 청도농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군정 3대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 친환경 농업 전환, 스마트·첨단농업 확대,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 가공·유통·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농업 구조 전반의 개편을 추진해 왔다. 공동영농으로 여는 농업의 새 길, ‘혁신농업타운’ 농업대전환의 핵심 사업은 단연 ‘혁신농업타운’이다. 혁신농업타운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농업법인처럼 운영하는 공동영농 모델로, 청년농업인이 법인을 중심으로 영농을 주도하고 고령농은 농
[ 신경북일보 ] 대관료 없는 무료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 이번에는 작가들이 작품 기증으로 화답했다.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기증 작품 판매전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은 갤러리 파미가 그동안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온 운영 방식에 공감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기증하며 기획됐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갤러리 운영과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와 공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련된 갤러리 파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주민 공동 운영의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아 왔다. 대관료 없는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동안 개인전과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며, 경북 문화유산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고령군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국비확보, 행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경상북도의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국가유산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 문화유산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 관련 행정업무 이행 실적 ▲ 국비 공모사업 추진 및 선정 실적 ▲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등 6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령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20년만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데 이어, 문화유산 보수정비, 보존 및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집행 및 사업수행 노력, 정부정책연계 참여노력, 신규시책 발굴 등 채소특작산업 육성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고령군은 다양한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를 기반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원예소득작목육성 사업 등 예산 확보와 집행에 노력한 점, 첨단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한 점,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의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농업인과 고령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과 발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과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령군은 지난 12월 20일(토)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주최로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파크골프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은희 운수면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MVP는 이복생 선수, 1등 이호숙, 2등 김재곤, 3등 조운제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기상이변으로 기온 하강과 큰 폭의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다산면 벌지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겨울철 방문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파대비 건강·안전 수칙은 물론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파예보 시 야외활동 자제 △실내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빙판길 주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대신 장갑 착용 △한랭질환 발생 시 젖은 의류 제거 및 의료진의 진찰받기 등이 강조됐다. 한혜연 보건소장은“예방 중심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고령군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