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지난 1월 8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자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과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삼영레미콘의 뜻깊은 기탁이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과 협력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등 총 37명이며, 참여자를 모집 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봉화군민은 모집기간 중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12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입주 예정인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설비와 양액설비 등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시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된다고 밝혔다. 정식입주에 앞서 군은 스마트팜단지 B동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및 양액설비에 대한 작동법 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지난달 23일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설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시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공사
[ 신경북일보 ]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고품질
[ 신경북일보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1월 12일 공고될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2월부터 공고 예정인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업 7년
[ 신경북일보 ] 물야면체육회는 지난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은경 물야면장, 체육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3년의 임기를 마친 최기탁 회장은 “그동안 물야면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민선3기 물야면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진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많은 소통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prid(이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했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어있는 시행계
[ 신경북일보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봉화군수의사회(회장 하종성)가 지난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금까지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경북수의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수의사회는 현재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종성 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지역 미래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11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 교육을 위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봉화군수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인재양성원은 인재양성원 수강생 및 관내 우수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인재양성원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윈터스쿨은 대도시권 수준의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줌으로써 우수한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5주 과정으로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기숙학원에 입소하여 진행하는 기숙형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학습 루틴과 체계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학습 향상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 만들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봉화인재양성원 관계자는 “이번 윈터스쿨 운영을 통해 관내 우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대도시권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봉화를 명품 교육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