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때만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는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 할인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대비 관내 44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기간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고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연휴기간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점검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및 연휴기간 동안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위험과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한층 더 안전을 기하도록 현장 지도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 처분 등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하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2월 5일 18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군임원 및 읍·면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지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최근 일상화된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령군의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옥)는 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도군협의회(회장 김수진),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 3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개최했다. 릴레이에 동참한 3개 단체에서 각 100만원씩 기부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배부될 식용유·부침가루·미역·통조림 등이 담긴 온기나눔키트 350세트를 포장하고 나누는 데 힘을 보태고 정성을 다했다. 홍봉옥 센터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취약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온기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해 주신 3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금일 6일, 청도군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방역 대응
[ 신경북일보 ]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고분군을 활용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O.P.E. 통합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2026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한 고분 음악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RISE 사업 기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화·관광·치유 연계 콘텐츠 공동 확산 ▲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역사적 공간이 지닌 시간성과 자연 환경에 음악치유를 접목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할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운수면 꿈트리농장(대표 이승)과 덕곡면 팜앤더담(대표 최재영)에서 한라봉 3㎏ 70박스(210만원 상당)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후원받았다. 이번에 한라봉을 후원한 ‘꿈트리농장’과 ‘팜앤더담’은 각각 2013년과 2018년 귀농하여 고령군에서 시설 보조사업으로 지원받아 한라봉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한라봉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자는 “정성을 다해 농사지은 수확의 결실을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2월 4일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 반장 박영호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 고마움을 표하고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남다른 관심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가득(대표 이영남)으로부터 간장 900ml 502병(시가 5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25년에도 간장 1,008병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06년 설립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청정 원료와 153번의 공정을 거쳐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청도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푸드뱅크 기부 및 노란우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남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가득의 지속적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2월 5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중·장기 군정 계획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상정 안건으로는 ▲고령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 군관리계획(공원)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군립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0건이 상정됐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와 군정 현안을 다루는 만큼,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요구된다”며, “제출된 안건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끝까지 살피며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