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 가톨릭 신우회는 11월 28일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김천시청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여 따뜻하고 화합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청 가톨릭 신우회 회원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시청 기독 신우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가톨릭 신우회 지도신부인 강영목 신부(대신성당 주임)도 참석하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천시청 청사의 성탄트리는 가톨릭 신우회와 기독 신우회 소속 직원들이 해마다 번갈아 설치해 왔으며, 이번 해에는 가톨릭 신우회에서 준비를 맡아 정성스럽게 꾸몄다. 배낙호 시장은 “성탄트리의 따스한 빛이 김천시청을 찾는 모든 방문객과 직원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기원한다.”라며, “김천시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사 내 성탄트리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방문객 및 직원들이 희망과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쉼터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일, 한국전력기술로부터 김천지역 국가유공자 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김천시,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전달식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 실질적 보훈을 실현하여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그 가족의 삶에서 존중받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순고 김천 부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스스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김천시와 공기업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겨울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소장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북큐레이션 및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북큐레이션은 ▲체험형 북큐레이션 '메리 크리스북스! 선물 같은 독서'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문장들',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는 12월 5일부터 '메리 크리스북스! 선물 같은 독서'가 진행된다.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린 블라인드 대출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은 평소 독서 취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 같은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어 1층 전시실에서는 12월 22일부터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문장들' 소장도서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책·소설·에세이 등 24권의 도서에서 인상적인 문장과 내용을 발췌해 구성한 전시로, 문학이 전하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신기 관장은 “이번 겨울 북큐레이션 전시를 통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1월 28일,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주방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김천시는 최근 위생·청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를 모집하여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4인 1조로 구성된 정리수납 전문가가 업소를 방문하여 주방 위생 문제점을 진단하고 냉장고‧식자재 창고 등의 정리 수납을 한 후 주방 정리수납 노하우를 전수하고 식중독 예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식당을 운영 중인 모 업주는 “정리만 했을 뿐인데 같은 공간이 두 배는 넓어진 느낌”이라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매장을 유지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컨설팅
[ 신경북일보 ] 김천지역자활센터는 센터 내 자활근로사업단이었던 ‘차닦고(출장세차)’가 김천시 승인 절차를 걸쳐 자활기업 ‘에스엔엠(S·M) 카워시’로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보호받는 ‘사업단’을 넘어 참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독립 기업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협력해 운영하는 형태로, 까다로운 기준과 지자체의 인정을 받아야 설립된다. 이는 ‘에스엔엠 카워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업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차닦고’ 사업단은 그동안 스팀·출장 세차 서비스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수천 대의 차량을 관리하며 전문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번 창업으로 주민들은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센터장은 “자활기업 출범은 참여 주민들이 복지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의 주체로 변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에스엔엠 카워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그동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5 김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주관하며, 한국배구연맹의 지원을 받는 전국 유소년 배구교실 학생 600명, 총 42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 3~4학년 혼성부, 초등 5~6학년 남·녀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가린 뒤,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최고의 유소년 배구팀을 결정하게 된다. 김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 소재 학교 배구팀에서는 총 3개 팀이 참여하며, 초등 3~4학년 부문에는 동신초, 5~6학년 남·녀 부문에는 금릉초 남·녀 배구팀이 각각 출전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AGI 시장 지배력의 시대 AI와 공존하며 성장하는 청소년을 위한 ‘시대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KAIST 김대식 교수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본 강연에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연에는 김대식 교수는 AIG(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 방향, AGI가 청소년의 학습 및 미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함께 성장하며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교육적 접근과 전략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청소년 교육과 진로 지도에 큰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강연은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AGI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청소년 교육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2025년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할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관객들이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가이드 김병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손지수, 색소포니스트 최정섭, 소프라노 이채영, 남성4중창 송클레오 등이 특별출연하여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드보르자크의 ‘집시의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나를 생각해)’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한 해를 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의 멜로디를 전달하는 특별한 송년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12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 신경북일보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2025년 김천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협의체 출범 20주년과 읍면동협의체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안민 협의체 부위원장, 문장훈 읍면동협의체 대표위원장, 장기덕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21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한 시간, 함께한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 협력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읍면동 협의체 활동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향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김치 200상자와 백미(20kg) 200포 및 농촌사랑상품권 1,16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으로, 특히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본사 직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사회봉사단 운영, 후원금·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직원분들이 직접 손을 보태어 준비한 나눔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한국도로공사의 꾸준한 관심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전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