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다사광장’이 공공부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조경 분야 상으로, 매년 우수 조경 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수상 기관 선정 과정은 엄격하고 철저하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민참여 평가를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사업들만이 그 영예를 안는다. ‘다사광장(다사읍 매곡리 1546-9번지 일원)’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과 인접한 핵심 상권에 위치한 공간으로, 2007년 조성 이후 노후화되어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2024년, 군비 18억 원을 투입해 광장과 보행자도로를 포함한 2,500㎡의 공간을 대규모로 리모델링했다. 다사광장은 포르피리석 포장과 초강도 콘크리트(UHPC) 조형 벤치가 도입되고, 바닥포장과 앉음벽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성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장 23명, 이희갑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달성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중점 교육 ▲늘봄 프로그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 학교 ▲달성이룸캠프 과학 프로그램 등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그 외에도 24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사업과 달성교육재단의 장학·교육·진로 프로그램 등이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하굣길 안전시설 강화 ▲학교 인근 감시 카메라 설치 요청 등이 제시됐으며, 학교장들은 학교와 지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23일 청렴 의식과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2025년 부패방지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의원 및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하영숙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반부패‧청렴 관련 최신 법령 및 정책 △꼭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 교육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은영 의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이자, 의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군민을 섬기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있어 윤리적 판단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3일,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이 각 지역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는 포항시 환호공원의 관광명소인 ‘스페이스 워크’와 크루즈 체험 등 지역 탐방이 포함되어, 민·관 구성원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의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개 읍·면, 20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
[ 신경북일보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 ‘달성-노닐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수영 달성군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구상·비구상·조각 등 폭넓은 시각 언어를 담은 30여 점의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풀어낸 조형적 숨결이 담겨 있다. 사색과 유희가 교차하고, 전통과 현대가 맞닿는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의 경계 너머에서 예술과 함께 노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달성군청 2층에 위치한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수영 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달성의 문화와 예술이 사람과 자연, 공동체와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머물고 숨 쉬는 따뜻한 예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달성군미술협회는 지역 예술의 뿌리이자 지역 미술계 발전을 위해 힘쓰는 역할을 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오는 11월 군민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교통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 8월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처음으로 실태 점검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법에 근거한 서비스로,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 아파트 단지는 다사읍 3곳과 유가읍 1곳 등 총 4곳이다. 교통안전 전문가는 11월 중 각 단지를 직접 방문해 ▷도로환경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설치와 보완, 안전한 통행 방법 안내 등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며, 이는 각 단지에 제공돼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져 공동주택의 교통안전 수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아파트 교통안전점검이 아파트 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안전점검을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체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제321회 임시회 기간인 20일~22일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달성군가족센터, 청년혁신센터, 노인복지관 증축사업 등 8개소를 방문하여 생활·복지 인프라 전반을 둘러 본 위원들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에 잘 반영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홍배 위원장은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이 개선되도록 지속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건설위원회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지, 강정~죽곡 연결도로 사업, 현풍천 경관개선 사업 등 9개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곽동환 위원장은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달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의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년 달성군 행정수요 및 군민 의견수렴 조사'에서 군민의 88.6%가 “앞으로도 달성군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83.7%로 나타나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정 성과 ‘생활 만족도’로 이어져 달성군 지속 거주 의향을 묻는 부분에서 달성군민 88.6%가 ‘지속 거주 의향’을 밝혔다. 이는 민선8기 동안 추진된 정책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군민들의 높은 거주의지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군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83.7%로 특히, ▲정책 추진의 방향성(30.8%)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30.1%)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소통 및 의견 반영 정도(79.6%)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잘한 사업 1위 ‘제2국가산단 유치’, 기대 사업도 동일 군민들이 꼽은 ‘가장 잘한 사업’은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29.9%)다. 24시간 응급실 개소(15.9%)와 문화센터·체육시설 확충(13.3%)이 뒤를 이으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10월 17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곽동환·서도원·박영동·최재규 의원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담은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곽동환 의원은 구지면 일대 공원을 생활·문화·여가가 결합된 복합권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가칭)구지 웰니스 파크’ 브랜드화와 순환형 공원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서도원 의원은 달성1차산업단지 내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단계적 수종 교체와 혼합 식재를 통한 도시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박영동 의원은 효율적 예산 집행,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일자리 생태계 구축, 통합돌봄 체계 정착, 복합재난 대응 강화 등 ‘군민이 행복한 달성’을 위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재규 의원은 현풍 교통문화파크와 전통시장을 연결할 ‘현풍 신설교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으로 키워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예산·환경·교통·문화 등 군정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의회가 군민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군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생활불편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 달성군은 총 2억여 원의 예산으로 5개월 만에 11개소, 225면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조성했다. 지난해 조성된 10개소 167면을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21개소 392면에 이른다. 짧은 기간에 적은 예산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낸 만큼, 예산 대비 효율성이 높았다는 평가다. 달성군은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를 소유주로부터 무상 제공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행정은 예산을 절감하고, 토지주는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는 ‘상생형 모델’이 자리 잡은 셈이다. 군은 이번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택가 불법 주차 완화, 도로 교통 환경 개선,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