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역세권 주차타워, 수도사업소 등 세 곳의 공공건축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품질검수단은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수행했다. 검수단은 각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의 품질, 결함 및 하자 발생 가능성,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공정 단계마다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골조공사와 마감공사 단계에서 두 차례 품질검수를 기본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점검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와 시공사에 통보해 조치가 완료된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도록 관리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품질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 신경북일보 ] ㈜예성이 영주시의 '착한가게'에 새롭게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영주시는 지난 26일 ㈜예성 사업장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와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로 등록됐으며, 올해 2월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5만 원씩 자동이체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광고물 제작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쌓아온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 강점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성에 깊이 감사드린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농촌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의 활용이 늘고 있으나, 면허 없이 운전하거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농작업 현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약해 사전 교육과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영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2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습에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습득에 중점을 둔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안전교육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교육 신청은 4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구간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경관 공사를 마쳤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에 걸쳐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 LED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수목등과 고보조명 등을 활용해 어두운 구간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더욱 뚜렷하게 했다. 영주시는 앞으로 열릴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조명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밤에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026년부터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신청을 연중 상시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절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동납부를 신청할 경우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선택하면 추가로 500원이 공제되어 최대 1,000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납세자가 지정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고지서 분실 위험을 줄이고 납세 과정을 간소화한다. 영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행정비용과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의 개념, 역할,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가의 소셜미션에 대해 학습했으며, 실제 기업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져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에게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교육 이후 실제 창업과 기업 설립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회적경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1대 1 결연을 맺어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 정서적 지지,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등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물품과 서비스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까지의 사업 추진 방향, 사례회의와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는 15명의 멘토가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멘티와 함께 활동한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경력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 정책 견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책 기획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 참가자들은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시의 핵심 산업 현장과 관광자원을 직접 방문했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접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문경시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참가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정책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조치로 인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를 가진 등록장애인들이 거주지에서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영주시는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각각 분리돼 제공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자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전 조사와 종합 판정 과정을 거쳐 개인별 맞춤 지원 계획이 수립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지원 범위에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서비스는 각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엄태현
[ 신경북일보 ] 류정희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모바일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 동안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쌓고 이를 지역화폐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100보마다 1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쌓인다.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되어 하루에 최대 125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누적 포인트가 1만 원에 도달하면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이 혜택은 선착순 400명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응모 절차를 밟으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