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3월 5일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증액 편성의 타당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라남도가 편성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8천만 원 순증 예산과 관련해 “보조금 관리가 전산 기반의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을 대폭 증액한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체계가 시스템 기반 행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민간 보조사업자들이 시스템 입력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이 증액된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고포상금이 증액될 정도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실제로 증가한 것인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판단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 신경북일보 ] 충주시의회는 10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의 ‘검단대교 ~ 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상정한다. 이어 11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 10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상정된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의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 이동욱 의원(북구5)의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이 제1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관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자리에서 김재우 의원(동구1)의 축제 관련 자유발언, 김지만 의원(북구2)의 아동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기피시설 입지 지역 보상, 이재숙 의원(동구4)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및 교통 문제, 이동욱 의원(북구5)의 청년 이탈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3월 9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친환경 현수막 도입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화숙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 민간, 정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뒤 폐기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은 5,408톤에 달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3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 경우 최근 3년간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2만 1,836개가 수거됐으며, 이는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 그리고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영주 지역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단종과 복위운동, 충절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영화 흥행으로 높아진 상황을 언급하며, 영주가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개봉 한 달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점을 들어, 영월과 문경 등 인근 지역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영주는 이에 비해 충분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주영 의원은 영주 순흥의 금성대군 신단 등 지역 내 역사자원을 활용해 '충절의 고장 영주'라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가 단종, 금성대군, 복위운동, 충절과 희생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사자원 간 연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집행부에 대해 영월과 문경을 잇는 관광 동선에 영주를 포함시키는 광역 관광 루트 구축,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가칭 영영단금 테마길)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 먹거리·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의 및 의결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일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와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장 부재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 집행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천원주택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도 심사 대상에 올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며,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먹거리 보장 조례 일부 개정안과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항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수정되어 의결됐고,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추진 기반과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위원회에서도 지역 여건과 정책의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3월 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세 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그리고 각종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