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1대 1 결연을 맺어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 정서적 지지,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등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물품과 서비스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까지의 사업 추진 방향, 사례회의와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는 15명의 멘토가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멘티와 함께 활동한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경력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 정책 견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책 기획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 참가자들은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시의 핵심 산업 현장과 관광자원을 직접 방문했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접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문경시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참가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정책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조치로 인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를 가진 등록장애인들이 거주지에서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영주시는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각각 분리돼 제공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자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전 조사와 종합 판정 과정을 거쳐 개인별 맞춤 지원 계획이 수립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지원 범위에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서비스는 각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엄태현
[ 신경북일보 ] 류정희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모바일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 동안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쌓고 이를 지역화폐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100보마다 1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쌓인다.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되어 하루에 최대 125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누적 포인트가 1만 원에 도달하면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이 혜택은 선착순 400명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응모 절차를 밟으면 된
[ 신경북일보 ]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이번 지원사업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9개 기업은 기업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국립무용단이 영주에서 선비문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리며, 사전 접수는 이미 모두 마감될 정도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 당일에는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무대는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추구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옴니버스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박영화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이 선비문화축제의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특별한 문
[ 신경북일보 ]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배송, 공공안전, 비상활주로 실증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전개해 드론 산업의 성장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증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영주시의회, 관련 국·과장, 사업 수행기업,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의 추진으로 영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인 드론배송도 7kg급 고중량 물품과 왕복 20km 장거리 물류배송 실증으로 고도화된다. 또한 AI 기반 드론 순찰을 통한 서천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 범람 예찰, 행사장 인파 관리 등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활용도 확대된다.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과의 협력으로 드론 영상 공유 등 실시간 대응체계도 강화된다. 영주시는 2023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
[ 신경북일보 ]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를 대표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마련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행사 순서는 경과보고,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등으로 이어졌으며, 내외빈들은 선수들과 직접 악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511명의 선수와 70명의 임원 등 총 581명이 참가한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최근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과 가까운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의 부적절한 처리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 내 500여 가구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과 재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엄 권한대행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속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재산권 보호, 그리고 신속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의 품질 자체를 높이는 선제적 정비로, 세계측지계 기반의 지적공간정보 정확도 향상과 지적 행정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방식이 도입되어,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좌표 불일치 등으로 인해 공적장부 간 불일치와 해석 혼선이 발생해 행정업무와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영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2027년 12월까지 시 전체 지적도 4,846매(도해 4,073매, 수치 773매)에 대한 도곽 재정비와 필지별 속성 정보 통합 정비를 진행한다. 수치지역은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는 도곽을 새로 만들고, 도해지역은 좌표 오류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도곽 위치가 변동되는 경우에는 필지 속성 정보도 함께 정비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이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