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7가구에 맞춤형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의료급여관리사의 방문상담을 통해 가구별 주거환경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선별하여 난방용품과 기본 생활가전, 복지용구 등 재가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사용법 안내와 함께 건강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여 퇴원이 가능한 의료 급여 수급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의료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주거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가 지원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재입원을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 펜타힐즈4로 5에 위치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산에서 3번째 공공도서관인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국도비 포함 115억을 확보해 건립됐으며, 연면적 3,315㎡,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기반 도서관 체계로 쾌적하고 풍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 1층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 ▲ 2층 책과의 만남으로 배움의 장이 형성될 일반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 ▲ 3층 문화공간 제공으로 실감 체험실, ICT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열람 시스템,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고, 전자신문, 실감형 체험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누구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및 물류비 지원 △투자 보조금 기준 완화 조례 개정 △ 무역사절단 최고 수출 달성 △기업 기살리기 현장 방문 등 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대표 곽기성)가 종합 대상을,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상, 유공자 표창까지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에서는 조기 발주 결의문 및 청렴서약서 낭독, 반부패·청렴 건설사업 추진설명과 더불어 일상 감사 및 계약원가 심사의 주요 반복 지적 사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은 건설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 반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상반기 내 조기 발주 8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경산시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총 345건(1,529억 원)이며,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 등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주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건설사업이 조기에 발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누구나 살고 싶은 경산시가 될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 14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7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늘봄교육, 진로 통합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됐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고회 이후에는 울진 해양 특색을 반영한 해양교육 기반 생태전환 교육 실천 연수로, 자연 친화적
[ 신경북일보 ]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12월 27일 매화중학교 체육관에서 매화면발전협의회(회장 장현서) 주관으로‘2025년 매화면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화면 각 사회단체 회원과 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매화면 취미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고고장구, 난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노래자랑과 만찬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매화면발전협의회는 평소 면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금반지, 청소기, 밥솥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석한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년 출생한 매화면 출생아 1명의 부모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금반지를 전달하며 출산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장현서 매화면발전협의회장은“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송년의 밤이 더욱 뜻깊고 활기찬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주민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12월 24일 연말 분위기를 더한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연말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산타 관광택시는 산타 복장을 갖춘 관광택시 기사 2명이 직접 운행에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했으며, LG생활연수원을 찾은 관광객 6명이 탑승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울진 관광을 즐겼다. 산타 관광택시는 예약을 통해 탑승한 관광객은 물론, 관광지와 탑승 장소 인근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산타 복장의 기사님을 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한 기사들은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 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산타 유니폼을 입고 택시를 운행한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새롭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산타 관광택시 특별운행을 통해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현장에서 관광객과 직접 소통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재)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 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인파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연안 사고 발생지역과 해맞이 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과거 사고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고 원인과 취약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유사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12월 26일(금)과 29일(월) 양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북부권·남부권 21개소 중 지정된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해맞이 안전관리 실시 전 장소별 사전 위험요소 확인 ▲해맞이 명소 현장 여건 점검을 통한 경력 배치의 적정성 확인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해넘이·해맞이 기간에는 연안과 해안가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지난 15일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을 통해 2024년 1차로 900가구, 2025년 2차로 1,320가구에 설치를 완료해 울진군 관내 총 2,22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소화기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이번 보급 사업은 2022년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 이후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 예방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1차와 2차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울진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지역대 기준으로 거리가 먼 화재 취약 지역 가구를 중심으로 설치했다. 아울러 대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한 집중 교육과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전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