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에 320대, 9억 원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쓴다. ▲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과 가공 창업에 대한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2월 6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국내외 식품 트렌드 변화와 농식품 가공을 비롯해 식품 가공 기초, 농산물 가공 창업 관련 법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유통·마케팅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핵심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예천읍 지내길 10)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정책 이해를 돕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이라는 의제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해 개최한다.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 첫 일정인 22일 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본부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 추미경 대표(문화다움)가 발제를 맡는다. 또한 권순석 대표(문화컨설팅 바라)와 고윤정 전 센터장(영도문화도시센터)이 생활문화 및 도시 브랜딩 관점의 제언을 더할 예정이며, 이날 포럼에는 군청을 비롯한 군의회,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예천에 필요한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 ▲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 ▲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타 지자체의 우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의 우국충절을 상징하는 인물인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포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李舜臣獄事義)를 올려 이순신 장군의 구명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광해군의 분조에도 앞장섰던 명재상이자 충신이었다. 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은 약포 정탁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탁 선생 유적지 탐방,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탄신 500주년 기념 예천박물관 특별기획전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정신을 상징하는 예천의 대표적 인물인 약포 정탁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으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감정 반응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인형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기존 5대에서 15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6개월간 무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여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AI 돌봄인형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의 비대면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군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과 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손님맞이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28일까지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의 메카인 만큼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의 숙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경북인재개발원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따라 교육생의 상시적인 숙박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관내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의 기능 개선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며, 사업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업소당 총공급가액의 50% 범위에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여파로 농촌 지역 내 빈집이 급증하면서, 건축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등 문제가 지역의 주요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경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빈집 실태 조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철거는 물론 빈집 관리 안전표지 설치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추진된다. 특히 빈집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비 비용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 충분한 사전 안내와 협의를 통해 사유 재산권 침해 등 갈등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뿐만 아니라 소유자 동의를 얻어 상속권자도 신청할 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총 63억 원을 투입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외·수박 촉성재배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11억 원),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생산·유통 기반 조성(10억 원), ▲농가 주도 실용형 꿀벌육종 기술개발 기반 조성 사업(2억 원)을 통해 작목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를 조성해 녹두·보리 이모작 단지(20억 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추진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안전 의식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