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주민욕구조사 결과 및 주요 추진사업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지역 주민욕구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주민욕구조사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 문제점을 파악하여 26년도에 수립할 제6기(2027~2030)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협의체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소원우체통사업’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에 대하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마지막, 핵심 안건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심의에서는 각 추진전략별 실행계획이 중점적으로 검토 됐다. 계획에는 고령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돌봄체계 강화, 사회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관련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종태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나눔으로 다 함께 행복한 고령을 위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모금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사회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고령군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야외광장에서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성금 및 물품 기부는 군청 희망복지팀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 및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작년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예상보다 더 큰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의 지난해 모금 실적은 653,548천원으로 목표액 509,827천원 대비 128%를 달성했으며, 올해 목표모금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509,827천원이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28일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 연말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고령광장에 불을 밝혔다. 고령광장 연말 경관조명 시설은 2022년부터 처음 설치된 이후 매년 연말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조성돼 군민에게 사랑받는 명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경관조명 시설은 높이 6.5m, 폭 5m 규모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형태의 구조물에 볼 조명이 달려 시각적 즐거움을 나타냈다. 광장 바닥에도 30여개의 볼 조명을 장식하여 고령광장 전체가 조화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말 경관조명은 내년 2월 초까지 고령광장에 불을 밝히며, 점등 시간은 일몰 시간부터 새벽 1시까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광장을 밝힌 불빛처럼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가 11월 22일~30일 다산 은행나무숲 일대에서 개최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내내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고령군의 대표 명소인 은행나무숲을 방문하여 체험 및 공연, 볼거리, 먹거리 등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 및 체험 놀이가 있는 ▲숲체험학교가 무료로 운영됐으며, ▲은행나무숲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디지털 배움터 체험 교육 ▲우리집 가훈 쓰기 체험 ▲신활력플러스사업 시제품 플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29일 오후 2시에 숲 속에서 가수 ‘하림’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은행나무숲을 가득 채웠다. 또 매주 토, 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진행한 MC 조현기의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방문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고, 은행나무숲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등 각자가 은행나무숲에서 만든 추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포토존 등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
[ 신경북일보 ] 한일정미소에서 11월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한일정미소는 예전부터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일정미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1월 28일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고령 대가야 고도보존육성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고도지역 보존·활용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경주시 일원에 위치한 숭문대에서 손명문 건축가의 특강을 듣고, 고도 보존과 경관 관리, 건축·디자인 관점에서의 고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어 경주 고도권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고도 보존 육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김병옥 회장은“경주 사례를 통해 고령 고도사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고도 보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11월 29일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11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처음 개관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올해 다산 건강가족센터가 준공에 맞춰 더 나은 공간으로의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마술사의 화려한 매직쇼, 마술 및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원데이 특강 체험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장난감도서관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며 이전을 축하하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약속하는 기회가 됐다. 권한희 센터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장난감도서관 이전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등을 하며 꿈을 키우는데 고령군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즐거움과 휴식의 장소가 되고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유아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28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0개 문화단체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농악, 대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민들로 구성된 3개의 가야금 팀이 연합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초청공연은 트롯챔피언 출신의 가수 양지원의 무대로 막을 내렸다. 또한 같은 날 연계행사로 서양화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어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문화원은 “회원들이 진심이 담긴 무대를 통해 군민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령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문화단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친화적인 고령군을 위해 지
[ 신경북일보 ] 고령군 개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로 시행중인 도농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인 ‘고령 온누리 팸투어’가 11월 29일에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는 도시 거주자에게 고령의 생활문화·관광자원·농산물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 그리고 도·농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모집을 진행했으며,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관외 거주자 3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참가자들은 대가야시장, 금천온누리마당, 개경포기념공원, 대가야수목원 등 고령군과 개진면을 대표하는 핵심 지역자원을 1일 동안 탐방하며 고령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가야시장 오일장 투어에서는 고령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진행하는 아로마 오일 향기 만들기, 목공 오브제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금천온누리마당에서는 오태재 위원장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체험, 컬러링북 만들기, 농산물 플리마켓 등 주민과 함께하는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1월 28일 오후 2시 40분, 대가야읍에 위치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2025년 고령딸기 홍콩 첫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적은 금실 품종 200kg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5월 1일까지 총 23톤 규모의 딸기를 수출했으며, 홍콩을 비롯해 베트남·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으로 판로를 넓혀 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수출량을 약 3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고령군은 고품질 금실·설향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해외 바이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출 물류·규격·품질 안정화를 지속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고령 딸기의 해외시장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