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5~6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이나 지리적 여건 등 물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관내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구별 소득 수준(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과 영양 위험 수치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영양소 균형을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식품 제공에 머물지 않고, 영양사가 정기적인 영양 상담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생애 초기 영양 관리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언어 장벽이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는 2월 9일, 성주군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정기 인바디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5세부터 7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진행된 이번 검사는 키, 체중, 체성분 등을 측정해 아동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바디 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1회당 약 15명 내외의 소규모 검사로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훈훈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하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정일 민간위원장)는 지난 2월 4일 영덕축산농협 2층 중회의실에서 10개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취약계층 대상 특화사업과 한수원 지원사업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으며, 대상자 선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읍·면 간 협력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정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라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제4급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전주 기준 47.7명과 유사하나 전년도 같은 기간 30.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 검출 중 B형 중심의 발생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이 유의할 부분이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B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이 있으며,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급작스럽게 시작되고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전파를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오염된 손이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고품질 감자 생산 및 농가의 원활한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2025년산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 8,840kg을 농협을 통해 공급 완료했다. 2025년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은 수미 품종이며 앞서 2025년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배정 물량인 13,500kg이 전량 신청 완료됐다. 이 중 농가 희망에 따른 조기 공급 물량 등을 제외한, 8,840kg을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공급하는 씨감자의 공급가격은 29,000원/20kg으로 강원도산(춘기분)36,300원/20kg에 비해 저렴하게 농가에 보급하여 감자재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씨감자를 공급받으면 파종 전 20~30일 정도 산광싹틔우기 작업을 해야한다. 싹을 틔워서 심으면 파종 후 땅속에서 싹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뿌리 활착에도 유리하고 감자가 충실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준다. 산광싹틔우기는 온도 15~20℃, 습도 80~90% 정도의 환경에서 통풍이 양호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온실이나 하우스에서 실시하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오는 2월 11일 흥부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