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11월 22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20개 팀 25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이남철 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고령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쌍림한마음클럽, 다산정우회가,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교육지원청, 준우승 고령정우회A, 공동3위 다산정우회A, 다산정우회B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다산정우회, 준우승 고령군청정우회, 공동3위 쌍림한마음클럽, 덕곡정우회가 차지했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스포츠로 최근 테니스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
[ 신경북일보 ] 제2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11월 22일 09시에 다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고령군파크골프협회에 소속된 22개 클럽 3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회원들간의 친선과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제1클럽, 준우승은 웰니스 클럽, 3위는 꼬꼬 클럽이 차지했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참석해 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동호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크골프 활성화와동호인 저변확대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1월 21일고령군 고도지구 내에서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구의 역사·문화적 환경을 보존하며 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주민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고도지구 내 주요 길목 · 생활권 주변 꽃 식재, 주변 환경 정비 등 마을 경관 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병옥 회장은 “고도지구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공간인 만큼 주민이 함께 가꾸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도지구가 더욱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가꾸기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목공 클래스! 만들GO 즐기GO'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인내심·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수툴 의자와 원목 시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목재의 특성과 가공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 “이번 목공 클래스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1일, 1388청소년지원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그중 핵심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단체이다. 이번 총회에는 대가야읍남성자율방범대, 대가야읍여성자율방범대, 상담·멘토지원단 등이 참석해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이후에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합동으로 수능 이후 탈선 예방을 위한 청소년 야간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20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 참석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령군 문해강사와 수상자 2명이 대표로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문해학습 성과공유를 위하여 개최됐다. 행사는 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와 함께, 전국 및 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과 어르신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고령군은 성인문해교실에서 6명의 어르신 작품을 출품했으며, 시화 부문에서 허계남(다산면 벌지1리)의 '글자 하나, 마음 하나', 김정옥(개진면 오사1리)의 '오늘 배우는 중', 김은덕(운수면 법리)의 '배우긴 뭘 배워', 배옥희(덕곡면 용흥리)의 '봄', 정현자(덕곡면 용흥리)의 '우리 마을의 정자나무' ,또한 엽서 부문에서는 조경화(개진면 오사1리)의 '우리 착한 재빈아'가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작품도 구경하고, 시 낭송도 들으며 꽃다발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글을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가야교육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와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하거나,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선발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지역에서 관내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서 본인과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여야 하며, 입사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선발인원은 ▲본원 예비 중1·2·3학년 각 15명, 예비 고1·2·3학년 각 12명 ▲다산원 예비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111명이다. 선발시험은 2025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의 교과과정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12월 20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2026년 상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과학 일요 특강(6주)가 제공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42억원(3.12%)이 증가한 4,711억원(일반회계 4,569억원, 특별회계 142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정운용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여 △필수 복지지출의 안정적 반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인프라 유지관리를 통한 주민생활 안전분야와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56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262억원 △교육보건 분야 103억원 △문화및관광 분야 393억원 △환경 분야 549억원 △사회복지 분야 1094억원 △농림임업 분야 784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30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94억원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1월 21일, 다산면 좌학리에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의 개장식을 열고 낙동강 생태·레저 관광의 새로운 명소 탄생을 알렸다. 이날 개장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인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2022년 7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으며, 2024년 8월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12월 착공하여 마침내 21일,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을 개장하게 됐다. 총 340,500㎡ 규모의 은행나무숲에는 초화원, 억새군락지, 커뮤니티쉼터, 피크닉장, 강변산책로 등 다양한 자연 체험 및 휴식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 지난 10월 약 60,000㎡ 규모의 코스모스 화원이 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개장 전부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았고, 최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절정에 달하면서 올가을 가장 인기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11월 21일『고령군응급의료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령영생병원(응급실), 고령소방서, 고령군보건소의 응급의료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전원 사례 점검, 구급이송 체계 개선, 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재난 상황 대비 비상연락망 정비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 수용체계를 마련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보건소장 한혜연)은 “지역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 배치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