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음식업소와 숙박업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홍보사업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하고자 기획 됐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접하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살유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연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를 등록 완료 및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경영주 1인만 신청가능하며,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도내 주소 및 농업종사 1년 미만인 농업인 지급제외된다. 2월 1일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상반기 중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를 발굴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및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과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군민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30일 봉화읍내 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했다. 생활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빙판 등 계절 특성에 맞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징후가 있는 지점은 즉시 확인·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
[ 신경북일보 ]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2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비행 원리를 모방한 생체모방 비행기인 스카이플랩버드 제작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생체모방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완성된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부석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전시 연계 효과도 높아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일에 진행되는 부석태 쿠키 아이싱 체험은 접수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nbs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상담 안내는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도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계도활동을 위해 봉화군은 불법주정차 교통지도원 3명을 채용했으며, 지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 주요 상습 주정차 구간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지도원이 도보로 이동하며 간단한 안내 위주의 계도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차량 계도방송 병행을 통해 운전자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해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계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도방송은“운전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 멘트로 진행되며, 단속이 아닌 안전과 배려를 강조한 계도 중심 방식으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계도 방식 전환은 불법주정차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