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 자세한 이벤트 대상 답례품 및 사은품은 고향사랑 e음/위기브/웰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1월 23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위기브는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업하는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유명인과의 협업, CS지원을 통한 담당 부서의 업무 경감, 상시적인 답례품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모금하는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1월 강원도 양구군을 시작으로 현재 61개 지자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의 소상공인들인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 위기브와의 모금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전문 민간플랫폼임을 이미 입증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이 제공되며, 월2회 보충식품을 지원하여 가정 내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위생과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힘쓰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 신경북일보 ]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 정제,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및 원부자재 활용이 확대될 경우, 농업과 제조업 간 연계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
[ 신경북일보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